貿易通商情報
미국 다우케미컬, 일본에서 단열재 50% 증산
登録日:12-11-08 16:37 照会:5,806
o 미국 다우케미컬은 건물의 단열재 등에 사용하는 발포폴리스티렌을 일본에서 증산해 일본 국내 생산량을 종래의 1.5배로 늘릴 예정. 2008년부터 가동을 중단한 삿포로공장(홋카이도)의 설비를 교체하고 이달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 일본 국내 2개 공장의 생산능력도 증강할 방침
- 동일본대지진의 복구사업이 본격화되어 건물의 단열재나 연약지반의 성토(盛土)로서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 발포폴리스티렌은 일본 국내에서는 다우 자회사인 다우화공(도쿄 시나가와)이 생산함. 단열성과 내수·내구성이 뛰어나 단열재나 연약지반·경사지의 성토로서 활용되고 있음. 종래의 성토용 콘크리트보호재보다 가벼워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재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음
- 내진강도 위장문제 등에 의한 주택공사 건수의 하락 등으로 삿포로공장은 2008년 9월부터 가동을 중지했음.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고 11월 중순부터 연간 약 7,000톤의 생산능력으로 재가동할 예정. 현재 가동 중인 가누마공장(도치기현)과 가사오카공장(오카야마현)에서는 각각 연간 약 3,500톤의 증산에 착수함
- 다우케미컬은 지진부흥에 추가해 주택판 에코포인트제도로 건물의 단열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음
- 동일본대지진의 복구사업이 본격화되어 건물의 단열재나 연약지반의 성토(盛土)로서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함
- 발포폴리스티렌은 일본 국내에서는 다우 자회사인 다우화공(도쿄 시나가와)이 생산함. 단열성과 내수·내구성이 뛰어나 단열재나 연약지반·경사지의 성토로서 활용되고 있음. 종래의 성토용 콘크리트보호재보다 가벼워 중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재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음
- 내진강도 위장문제 등에 의한 주택공사 건수의 하락 등으로 삿포로공장은 2008년 9월부터 가동을 중지했음. 새로운 설비를 도입하고 11월 중순부터 연간 약 7,000톤의 생산능력으로 재가동할 예정. 현재 가동 중인 가누마공장(도치기현)과 가사오카공장(오카야마현)에서는 각각 연간 약 3,500톤의 증산에 착수함
- 다우케미컬은 지진부흥에 추가해 주택판 에코포인트제도로 건물의 단열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음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1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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