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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학연 공동 연구조직 발족, 태양전지 제조비 반감 추진
登録日:12-12-12 18:21 照会:5,988
o 일본의 산업기술총합연구소와 샤프, 파나소닉, 후쿠시마대학 등 19개 기관은 지난 11일, 차세대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컨소시엄을 발족함. 산총연이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 건설예정인 후쿠시마 재생가능에너지연구개발거점에 2014년 봄까지 첨단 시작(試作)라인을 도입. 5년 이내에 시작품을 완성할 계획. 일본 국내에서 생산해 현재 제조비용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1w당 50엔 이하의 실현을 목표로 함
- 발족하는 ‘차세대 결정실리콘 PV 컨소시엄’은 샤프, 파나소닉 외에도 아사히글라스와 다이닛폰스크린제조 등 부재료·장치 제조기업도 참가함. 연구자는 100명 정도가 될 전망
- 산총연의 후쿠시마 거점의 실험동에 약 20억엔을 투자해 일관 양산라인에 준하는 연산 10만장의 차세대 태양전지의 첨단 시작라인을 만듦. 단결정 실리콘의 절단부터 복수의 태양전지를 이어 1장의 패널로서 모듈화하기까지의 기술을 새롭게 개발. 5년 이내에 두께가 현재의 약 절반인 100㎛(μ는 100만분의 1) 이하의 고효율 단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등을 시작할 예정
-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기술은 기업으로 이전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임. 국제적인 저가격 경쟁에서 열세에 위치한 일본 제조기업의 기사회생을 도모함
- 발족하는 ‘차세대 결정실리콘 PV 컨소시엄’은 샤프, 파나소닉 외에도 아사히글라스와 다이닛폰스크린제조 등 부재료·장치 제조기업도 참가함. 연구자는 100명 정도가 될 전망
- 산총연의 후쿠시마 거점의 실험동에 약 20억엔을 투자해 일관 양산라인에 준하는 연산 10만장의 차세대 태양전지의 첨단 시작라인을 만듦. 단결정 실리콘의 절단부터 복수의 태양전지를 이어 1장의 패널로서 모듈화하기까지의 기술을 새롭게 개발. 5년 이내에 두께가 현재의 약 절반인 100㎛(μ는 100만분의 1) 이하의 고효율 단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등을 시작할 예정
- 컨소시엄에서 개발한 기술은 기업으로 이전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임. 국제적인 저가격 경쟁에서 열세에 위치한 일본 제조기업의 기사회생을 도모함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2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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