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철강업계, 인재확보에 주력
登録日:15-08-17 00:00 照会:5,474
ㅇ 日철강업계가 인재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음- 대기업들은
여성인력 활용을 위해 24시간 사내 보육소 개설을 검토 중이며 배우자의 사정으로
퇴직한 여성 사원의 재고용도 증가하고 있음
- 중견기업들도 여성직원과 여성임원 선임 비율을 수치로 설정해 여성 직원의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외국인 채용도 확대하며 부족한 인재확보에 노력
ㅇ JFE홀딩스 산하의 JFE엔지니어링은 본사 근처의 지하철역 내에 사내 보육소를 개설했으며
야간근무가 잦은 JFE스틸도 제철소 내에 24시간 보육소를 검토하고 있음
ㅇ 고베제철소는 배우자의 전근(轉勤) 등을 사유로 퇴직하게 되는 여성사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5년 이내의 재고용 제도와 3년간의 휴직 제도를 도입했음
- 여성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의 이직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임
ㅇ 미쯔비시(三菱)제강은 2020년까지 여성사원 비율을 현재의 11%에서 15%로, 임원도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할 예정
- 현장에서는 여성전용 후생시설을 설치하고 글로벌 연수 등도 시행
- 해외 진출이 활발한 미쯔비스제강은 최근 여성인력의 해외근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대졸채용에서 여성 비율을 37%까지 확대, 금년 4월의 경우 신입사원 11명 중 5명이
여성이었음
ㅇ 한편, 외국인 채용도 기존 중국, 한국 등 인접국가의 인재채용에서 벗어나 JFE는 체코, 이란,
인도네시아, 고베제철소는 베트남, 페루, 몽골 등으로 다양화 하고 있음
일간공업신문 (2015. 8. 14)
여성인력 활용을 위해 24시간 사내 보육소 개설을 검토 중이며 배우자의 사정으로
퇴직한 여성 사원의 재고용도 증가하고 있음
- 중견기업들도 여성직원과 여성임원 선임 비율을 수치로 설정해 여성 직원의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외국인 채용도 확대하며 부족한 인재확보에 노력
ㅇ JFE홀딩스 산하의 JFE엔지니어링은 본사 근처의 지하철역 내에 사내 보육소를 개설했으며
야간근무가 잦은 JFE스틸도 제철소 내에 24시간 보육소를 검토하고 있음
ㅇ 고베제철소는 배우자의 전근(轉勤) 등을 사유로 퇴직하게 되는 여성사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5년 이내의 재고용 제도와 3년간의 휴직 제도를 도입했음
- 여성 인력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여성의 이직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임
ㅇ 미쯔비시(三菱)제강은 2020년까지 여성사원 비율을 현재의 11%에서 15%로, 임원도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할 예정
- 현장에서는 여성전용 후생시설을 설치하고 글로벌 연수 등도 시행
- 해외 진출이 활발한 미쯔비스제강은 최근 여성인력의 해외근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대졸채용에서 여성 비율을 37%까지 확대, 금년 4월의 경우 신입사원 11명 중 5명이
여성이었음
ㅇ 한편, 외국인 채용도 기존 중국, 한국 등 인접국가의 인재채용에서 벗어나 JFE는 체코, 이란,
인도네시아, 고베제철소는 베트남, 페루, 몽골 등으로 다양화 하고 있음
일간공업신문 (2015.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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