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1일 상추 3만개 제조, 전자동화 공장 건설
登録日:15-08-17 00:00 照会:5,598
○ 야채 공장 사업을 운영하는 '스프레드'(본사 · 교토시 시모교구(京都市下京区))가 전자동화 재배 시스템을 갖춘 상추 생산 공장을 교토부 키즈카와시(京都府木津川市)에 건설하기로 결정. 2017 년 여름 경부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며, 생산 규모는 하루 3 만개, 연간 매출은 약 10 억엔을 전망함
- 스프레드는 교토부 카메오카시(?岡市)에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추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이 공장의 하루 생산량은 2 만 1 천개. 새롭게 건설하는 공장은 이를 상회하는 규모로서 연간 생산량은 1,090 만개에 이를 계획. 약 4,400 평방 미터 공장과 연구 개발 실험실을 건설하며 총 투자액은 약 16억 ~ 20 억엔.
- 신공장에서는 상추 재배 전용 LED 조명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조 시스템을 채용함. 이에 따라 생산에 따른 개당 에너지 비용을 카메오카 공장에 비해 30 % 감소할 수 있음. 육묘에서 수확까지 재배 공정을 자동화하여 인건비도 50 % 줄일 수 있음. 또한 공장에서 재배에 사용하는 물의 98 %를 재활용함. 내년 봄에 착공 할 예정이며, 고용 인원은 검토 중.
- 스프레드는 현재 카메오카 공장에서 생산하는 4종류의 상추를 '베지타스(べジタス) '브랜드로 수도권과 간사이슈퍼 약 2천점에 출하하고 있음
- 스프레드는 교토부 카메오카시(?岡市)에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추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음, 이 공장의 하루 생산량은 2 만 1 천개. 새롭게 건설하는 공장은 이를 상회하는 규모로서 연간 생산량은 1,090 만개에 이를 계획. 약 4,400 평방 미터 공장과 연구 개발 실험실을 건설하며 총 투자액은 약 16억 ~ 20 억엔.
- 신공장에서는 상추 재배 전용 LED 조명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조 시스템을 채용함. 이에 따라 생산에 따른 개당 에너지 비용을 카메오카 공장에 비해 30 % 감소할 수 있음. 육묘에서 수확까지 재배 공정을 자동화하여 인건비도 50 % 줄일 수 있음. 또한 공장에서 재배에 사용하는 물의 98 %를 재활용함. 내년 봄에 착공 할 예정이며, 고용 인원은 검토 중.
- 스프레드는 현재 카메오카 공장에서 생산하는 4종류의 상추를 '베지타스(べジタス) '브랜드로 수도권과 간사이슈퍼 약 2천점에 출하하고 있음
<자료원 : 아사히 신문 8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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