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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행정법인 일본 학생지원 기구(JASSO)는 매년 5월1일 현재의 「외국인유학생의 재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하고 있음. 2016년 (2016년) 3월31일에 공개된 「2015년도 외국인유학생재적 상황조사 등의 유학생 수용의 개황」에 의하면, 해외에서 방일하고 있는 유학생수는 「20만8, 379명」전년대비로 2만4, 224명 (13.2%) 증가함. 20만8, 379명의 내역은,

·고등 교육 기관에 재적하는 외국인유학생수:15만2, 062명 (1만2, 877명/9.3%의 증가)

·일본어 교육 기관에 재적하는 외국인유학생수:5만6, 317명 (1만1, 347명/25.2%의 증가)임

특히 「일본어 교육 기관」에 재적하는 사람이 약25%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띔.

유학생의 출신국은 다음과 같음

■방일하고 있는 외국인유학생의 출신국 (지역 ) Top10

제1위 중국……9만4, 111명 (288명/0.3%의 감소)

제2위 베트남……3만8, 882명 (1만2, 443명/47.1%의 증가)

제3위 네팔……1만6, 250명 (5, 802명/55.5%의 증가)

제4위 한국……1만5, 279명 (498명/3.2%의 감소)

제5위 대만……7, 314명 (1, 083명/17.4%의 증가)

제6위 인도네시아……3, 600명 (412명/12.9%의 증가)

제7위 타이……3, 526명 (276명/8.5%의 증가)

제8위 미얀마……2, 755명 (820명/42.4%의 증가)

제9위 말레이시아……2, 594명 (119명/4.8%의 증가)

제10위 미국……2, 423명 (271명/12.6%의 증가)

※괄호내는 전년대비

Top10 가운데, 방일 유학생수가 전년대비로 줄어든 것은 「중국」과 「한국」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