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수출선 계약, 상반기 13.5% 증가, 3분기만에 증가
登録日:12-10-22 18:13 照会:5,111
o 일본선박수출조합이 17일 집계한 올해 4~9월의 수출선 계약실적은 중량 기준으로 349만 9,132총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13.5% 증가함. 3분기만의 증가임. 4~7월은 침체돼 있었지만 8,9월에 크게 증가함. 단, 리먼쇼크 전인 2008년 4~9월과 비교하면 30% 초반대의 수준에 그쳐 수주의 침체는 계속되고 있음
- 수출선 수는 72척으로 전년 동기대비 14척을 밑돌고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나 유조선 등 대형선이 견인했다고 볼 수 있음. 리먼쇼크 전에 수주한 대량의 선적이 인도된 것과 함께 한국과 중국이 건조(建造)능력을 늘린 것에 의한 수급 격차의 확대도 있어 수주환경이 좋지 않음. 일본선박수출조합은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가 너무 적었던 것에 대한 반동도 있다”고 밝힘
- 지난 9월만을 중량기준으로 보면 전년 동기대비 약 3.7배인 90만 8,639총톤. 폭넓은 선종을 수주할 수 있었다는 점과 함께 일본선박수출조합은 “자동차운반선도 10월에 들어서 수주할 수 있다”며 밝은 전망을 예상
- 수출선 수는 72척으로 전년 동기대비 14척을 밑돌고 있으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나 유조선 등 대형선이 견인했다고 볼 수 있음. 리먼쇼크 전에 수주한 대량의 선적이 인도된 것과 함께 한국과 중국이 건조(建造)능력을 늘린 것에 의한 수급 격차의 확대도 있어 수주환경이 좋지 않음. 일본선박수출조합은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가 너무 적었던 것에 대한 반동도 있다”고 밝힘
- 지난 9월만을 중량기준으로 보면 전년 동기대비 약 3.7배인 90만 8,639총톤. 폭넓은 선종을 수주할 수 있었다는 점과 함께 일본선박수출조합은 “자동차운반선도 10월에 들어서 수주할 수 있다”며 밝은 전망을 예상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0월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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