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야후, 한국 카카오의 일본법인에 50% 출자
작성일:12-10-22 21:36 조회:5,331
o 야후는 지난 19일 한국 인터넷서비스 대기업 카카오의 일본법인인 카카오재팬(도쿄 메구로)에 50%를 출자했다고 발표
- 카카오는 무료통화·메일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으로 세계적으로 이용자를 늘리고 있음. 일본에서도 야후가 포털사이트로 뛰어난 집객력(集客力)을 살려 본격적으로 이용자 수를 늘릴 계획
- 야후는 10월 15일부로 카카오재팬의 제3자 할당증자를 인수함. 금액은 비공개. 2명을 임원으로 파견할 예정
- 카카오톡은 9월말 시점에서 세계의 약 220개국·지역에서 6,5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함. 일본에서는 2011년 7월부터 서비스를 전개. 야후의 출자 참가를 받아들여 한국계 기업 NHN재팬(도쿄 시부야)가 운영하는 ‘LINE(라인)’에 대항함. 라인은 19일 현재 세계에서 약 6,800만명이 이용하고 있음
- 카카오는 무료통화·메일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으로 세계적으로 이용자를 늘리고 있음. 일본에서도 야후가 포털사이트로 뛰어난 집객력(集客力)을 살려 본격적으로 이용자 수를 늘릴 계획
- 야후는 10월 15일부로 카카오재팬의 제3자 할당증자를 인수함. 금액은 비공개. 2명을 임원으로 파견할 예정
- 카카오톡은 9월말 시점에서 세계의 약 220개국·지역에서 6,500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함. 일본에서는 2011년 7월부터 서비스를 전개. 야후의 출자 참가를 받아들여 한국계 기업 NHN재팬(도쿄 시부야)가 운영하는 ‘LINE(라인)’에 대항함. 라인은 19일 현재 세계에서 약 6,800만명이 이용하고 있음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0월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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