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에너지수입 급격히 확대
登録日:14-06-23 10:14 照会:3,939
ㅇ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이 발표한 2013년 에너지백서에 의하면 원자력발전의 100% 운행 중지로
수입 액화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하는 화력발전의 가동률이 크게 증가
- 발전소 전체 중에서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3년 기준 88%로 재해전인 2010년 대비 26
포인트나 상승
- 이에 따라 일본의 1차 에너지 자급률은 2010년 19.9%에서 2012년 6.0%로 낮아져, OECD 가맹
34개국 중 룩셈부르크 다음으로 2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
ㅇ 2013년 광물성연료 수입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엔저지속으로 27조엔을 기록, 3년 전보다 10조엔
증가
- 동 금액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5.7%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던 2008년의 5.5%, 제1차 오일쇼크
당시인 1974년의 5.4%를 상회
- 또한 LNG 수입액도 GDP대비 1.5%를 기록, 과거 최고수준에 달해 무역적자의 큰 요인이 되고 있음
ㅇ 정부는 지난 4월 각의결정한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원자력발전을 중요한 기저부하발전으로 정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후 재가동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음
- 전력공급 상의 문제가 경기 활성화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원자력발전의 재가동이 시급한 상황임
일간공업신문 (2014. 6. 18)
수입 액화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하는 화력발전의 가동률이 크게 증가
- 발전소 전체 중에서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은 2013년 기준 88%로 재해전인 2010년 대비 26
포인트나 상승
- 이에 따라 일본의 1차 에너지 자급률은 2010년 19.9%에서 2012년 6.0%로 낮아져, OECD 가맹
34개국 중 룩셈부르크 다음으로 2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
ㅇ 2013년 광물성연료 수입액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엔저지속으로 27조엔을 기록, 3년 전보다 10조엔
증가
- 동 금액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5.7%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던 2008년의 5.5%, 제1차 오일쇼크
당시인 1974년의 5.4%를 상회
- 또한 LNG 수입액도 GDP대비 1.5%를 기록, 과거 최고수준에 달해 무역적자의 큰 요인이 되고 있음
ㅇ 정부는 지난 4월 각의결정한 에너지기본계획에서 원자력발전을 중요한 기저부하발전으로 정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후 재가동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음
- 전력공급 상의 문제가 경기 활성화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원자력발전의 재가동이 시급한 상황임
일간공업신문 (2014. 6. 18)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