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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50년까지 모든 차를 전기차로!

登録日:18-07-26 08:00  照会:3,382
[일본, 2050년까지 모든 차를 전기차로!]

-세계 선두 주자 목표-

경제 산업성은 24일, 2050년까지 세계에서 일본계 메이커의 신차 판매를 모두 전기 자동차로 바꿀 계획을 설정했다. 자동차 1대당 온실 가스 배출량을 2010년 대비 약 80% 감소시킬것으로 밝혔다. 이 가스 감축을 위해 전동화 기술의 혁신과 전지 조달 및 재이용 시장의 정비를 추진하고 전기 자동차의 보급을 환기하여 현재 약 30%의 전기 자동차 비율을 100%로 끌어올린다.

세코 히로시게 경제 산업성 장관 주재의 ‘자동차 신시대 전략 회의’에서 정리를 실시했다. 전기 자동차의 경우, 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V), 하이브리드 차(HV), 연료전지 자동차(FCV) 모두를 ‘xEV’로 통칭했다. 세코 장관은 회의에서 xEV를 전 세계에 보급시켜 지구 온실 가스의 배출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전략으로 일본차의 환경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수소 연료 등을 활용한 온실 가스의 배출 삭감을 실현한다. 2018년도에는 전동화 기술 개발 공정표 작성에 착수한다. 또한 재사용 시장의 정비를 위해 전지 성능의 평가방법 등을 검토한다. 감축목표 달성 시에는 순수 가솔린차의 신차 판매는 제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업체 측의 반대 의견은 없었다고 한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동화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특히 EV시장은 중국이 석권하고 있다. 경제 산업성은 2018년 가을에 각국의 정책 담당자를 모아 회의를 열어 이번 정책을 발표했다. 국제 협조 체제를 갖추고 일본의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서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출처 : https://newswitch.jp/p/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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