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2020년, 일본 내 반도체 장비 시장 1조 엔 초과]

登録日:19-02-19 13:53  照会:11,747
일본 내 반도체 제조 장치 시장 규모가 2020년도에 1조 엔을 넘을 전망이다. 1조 엔을 넘으면 2007년 이래 13년만이다. 해외 시장은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을 받아 감속 경향이지만, 일본 반도체 제조 장치 협회(SEAJ, 도쿄도 치요다 구)는 신기술의 보급을 배경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기대해, 시장 규모의 확대를 예측한다.

 "지금까지 PC나 휴대 전화(스마트 폰)에 의해 증가해 온 반도체 수요가, ICAC5에 의해 더욱 증가하고 있다." SEAJ의 츠지무라 회장은 반도체 수요를 끌어 올리는 요인에 대해 이렇게 역설한다. ICAC5는 IoT(사물 인터넷)와 클라우드, 인공 지능(AI), 자동차, 5G를 가리킨다. 츠지무라 회장은 반도체에 요구되는 성능의 고도화 등에 따른 향후 반도체 수요의 중층적인 확산을 예측한다.

 해외 메이커의 동향과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을 받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은 다소 둔화하는 경향에 있다. 미국 SEMI(캘리포니아)의 조사에서는,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으로 2019년 반도체 장비 시장은 전년 대비 4.0% 감소한 595억 8000만 달러(약 6조 5000억 엔)가 될 전망. 

 다만 SEAJ에 따르면 2018년도 후반부터 2019년도 초반에 걸쳐, 메모리 투자의 감속에 의해 일시적인 조정의 가능성이 있지만, 2019년도 후반에는 메모리 수급이 개선되어 2020년도에는 장비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다.

 SEAJ가 정회원 기업 36개사에 대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감속은 일시적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어드밴 테스트의 요시다 요시아키 사장은 "조정한다고 해도 큰 폭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에 머무른다"고 하며, 발밑에 떠도는 정체감도 순환적인 경기 변동을 수반하는 성장의 하나의 과정 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출처: https://newswitch.jp/p/1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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