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카오, 고급 샴푸 강화 12년만에 새로운 브랜드, 올해 20억원 목표

登録日:19-04-04 08:00  照会:3,722
[카오, 고급 샴푸 강화 12년만에 새로운 브랜드, 올해 20억원 목표]

카오는 12년 만에 샴푸의 새로운 브랜드를 곧 개발한다. 게다가 앞선 3일, 도쿄도내에서 상품개발회를 열어 첫해인 올해만에 국내시장의 약 1%를 차지하는 약 20억엔의 매상을 목표로하는 방침을 밝혔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20~30대 여성 등을 합쳐 확대되는 고급 샴푸 시장에의 진출을 가속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5월 18일에 점포 판매를 시작하는 새로운 브랜드는 ‘and and’. 향기나 기분에 따라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3종류 씩을 사용, 총 9개의 조합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참고 소매가는 전부 1400엔. 카오의 샴푸 브랜드 설립은 2007년의 ‘세그레타’이후가 된다.

3일의 발표회에서 카오의 헤어케어 사업의 나가타 미노루 사키 시니어 마케터는 ‘자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세련되기 대하는 감도가 높은 여성이 주로 타겟’이라고 말했다.

카오는 볼륨존의 800엔 이하에서는 ‘메리트’나 ‘에센셜’ 등 많은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지만, 고급품은 세그레타와 독일에서 개발하여 작년 일본에서도 판매를 시작한 ‘구르라 호라토리’가 어느정도에서 비교적 허술했다. 카오에 따르면 기존 제품에 부족한 소비자가 고급품에 이동한 결과, 볼륨 존의 시장 규모는 요 8년사이에 거의 절반이 감소하고 있어 제품의 강화가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404/bsc1904040500010-n1.htm


 


TOTAL 3,869 

NO 件名 日付 照会
749 비싼 가격/저항감으로 대기업도 참가 주저 육아의 아군이지만 액체 우유, 환영과 망설임 2019-03-29 3396
748 도코모나 라인도...통신/IT기업이 노리는 온라인 진료시장 2019-03-29 5953
747 초콜렛 판매, 9년만에 감소. 소자화로 단골손님 부진 2019-03-29 3603
746 일회용 팩 밥의 생산, 상승곡선에 이미 일상식 2019-04-01 3384
745 3월 일본은행 단기전망, 체감경기 악화 대기업제조업은 6년 3개월만의 대폭하락 해외경제… 2019-04-01 3746
744 소고기, 돼지고기, 수입급증 TPP, EPA발효 후 2019-04-01 3626
743 히타치 등 ‘스마트 수술실’ 20년 발매 AI가 조언도 2019-04-04 4158
742 아마존/라쿠텐 하이테크 물류경쟁 ‘달리는 선반’과 무인배송 경쟁력유지에 효율화 2019-04-04 6912
741 카오, 고급 샴푸 강화 12년만에 새로운 브랜드, 올해 20억원 목표 2019-04-04 3723
740 일본 경제 주간 동향 상세(3.18~3.31) 2019-04-05 3209
739 5G’ 수요를 잡아라! 유리 회사들의 전쟁 2019-04-05 3266
738 세븐일레븐, 영업시간의 선택제부정 사장 ‘1 점포씩 대응’ 2019-04-05 3249
737 KDDI가 스마트폰 결제 판매 촉진, 난전 상태로 체력승부의 양상 2019-04-05 3419
736 스티커사진 붐 으로부터 20년, ‘좋아요’ 받지 못하고 “SNS 도산” 2019-04-09 3506
735 미중 대립, 제조업에 타격 선명일본은행은 현행정책을 끈질기게 유지할 자세 2019-04-09 8433
734 ‘보스’인데 홍차, ‘천연수’에서 녹차 산토리의 목표는? 2019-04-09 4552
733 NTT도코모, 기지국의 오류 검지에 AI 도입 2019-04-10 3405
732 핸드폰 4사, 10일 5G 전파 할당에 2019-04-10 5153
731 맥도날드, 스마트폰의 사전결제 도입 계산대에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되는 서포트, 시즈오카… 2019-04-10 8640
730 샤프가 접히는 스마트폰 일본제 처음으로 수년 내에 상품화 2019-04-12 3853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