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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우유 판매 호조 예측의 2~3배 외출 시와 심야에 용이

登録日:19-06-12 08:00  照会:4,387
액체우유 판매 호조 예측의 2~3배 외출 시와 심야에 용이

올해 봄부터 전국에서 가게 앞에 늘어서는 ‘유아용 액체우유’의 판매가 회사의 예측을 뛰어넘는 호조인 것 같다. ‘당초 매상액 예측의 3배’, ‘처음 출하는 예상의 2배’라고 반응이 좋아, 취급점포수도 급증하고 있다. 재해 비축뿐만 아니라 육아부담을 경감하는 것으로써 외출 시나 심야의 이용이 아이를 기르는 세대에게 널리 퍼지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액체 우유는 장기간의 보존이 가능하여 글리코와 메이지 2회사가 판매를 허가받고 있다. 모유와 닮은 유제품으로 개봉 직후에 다 마셔야하지만, 소독한 젖병에 상온 그대로 따르는 것만으로 따뜻한 물에 녹일 필요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4월 하순부터는 전국판매를 시작한 메이지는 10연휴에 수요가 급증. 가루 우유는 외출하는 곳에서 조제우유에 물통이나 측량 스푼을 가지고 다녀야 하거나 따뜻한 물을 일정시간 식히는 데에 또 시간이 드는 것에 비해 액체우유는 이러한 수고를 들이지 않는 것이 인기의 이유이다.

판로는 가루우유의 취급이 없는 슈퍼타 놀이공원 시설에도 확대. 메이지 마켓팅 본부의 다나카씨는 ‘여성의 사회진출 등을 배경으로 육아의 부담경감이나 시간단축을 요구하는 지금의 시대에 매치했다’고 말한다.

재해비축으로서 지자체의 거래도 많다. 3월 중순에 전국판매를 시작한 글리코에서는 각지의 방재센터 등에서 영양사를 파견하여 액체 우유의 체험회를 개최. 재해 시 인프라 기능을 부담하는 편의점 등에서도 판로개척을 꾀하여 2회사는 영업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ankeibiz.jp/business/news/190612/bsd1906120500003-n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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