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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닌 V튜버로 부업? 노동의 상식파괴

登録日:19-08-16 08:00  照会:5,616
V튜버로 부업? 노동의 상식파괴

초등학생이 되고싶은 직업 랭킹 상위에 유튜버가 들어간지 오래다. 그러나 오늘시부야에서 만난 것은 유튜버가 아닌V튜버. V튜버는움직이거나 말하는CG캐릭터로 시작은 2011년 Ami Yamamoto씨였다고 한다.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일본인이라는 설정이다. 그리고 인기가 많았던 것이 16년에 등장한 기스나 아이씨다. 영어, 한국어의 자막도 있어 많은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필자가 만난 것은 만화 ‘드래곤 사쿠라’의 주인공, 사쿠라기 켄지의 V튜버이다. 슬라이드에 투영되기 때문에 꽤 크지만, 상반신의 켄지씨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었다. 이 V튜버 사쿠라기 켄지를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프로듀서를 부업,겸업으로 공모한 프로젝트가 기획되고 있다. 부업으로 V튜버의 프로듀서라는 것은 실로 독특하다. ‘컨텐츠 기획부터 효과검증까지 행할 수 있는 디지털 영역에 강한 인재가 필요합니다’라고 비스리치 사장실의 특명 프로듀서는 말한다.

사실은, SNS나 V튜버 등의 디지털 영역에 강한 프로페셔널 인재는 굉장히 적다. ‘켄지씨를 유명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이 솔직한 마음’이라며 드래곤 사쿠라의 편집자는 말했다. 어딘지 모르게 종래의 출판의 성공과는 다른 것 같다. 이미 다수의 응모와 문의가 오고 있어 V튜버의 뒷면도 인기인 것 같다.

이 분야의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있다. 바루스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V튜버가 될 수 있는 신기술 ‘어디서라도 V튜버’를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CG 아바타를 움직이는 여러개의 센서 등을 전신에 부쳐왔지만, 카메라 앞에 서는 것만으로도 조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크리에이터가 부업으로 V튜버를 한다거나 일반인이 부업으로 V튜버 상의 아바타로 변하여 움직이는 시대가 오고 있다. 발전 도중의 V튜버이지만 필자의 아바타가 회의에 간다거나 TV 방송에 나온다고하는 여러 가지의 활약의 장이 생길 것 같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KZO48443390Z00C19A8H56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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