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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기업, 중소기업의 DX 추진
일본대기업의중소기업DX추진지원.pdf (101.2K) [1] DATE : 2021-10-11 19:00:18 |
登録日:21-10-11 19:00 照会:1,316
□ 일본 대기업이 자기부담으로 진척이 지연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트렌포메이션(DX) 지원에 나서고 있음
ㅇ KDDI와 三井住友(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은 투자회사와 협력해서, 중소기업을 인수하여 DX를 추진하는 펀드를 조성.
DX를 축으로 경영을 개선하는 펀드는 일본내 최초가 됨.
□ KDDI 등이 출자자가 되어 중소기업의 디지털트렌포메이션(DX) 지원 펀드를 설립한 배경은 일본 중소기업의
DX 추진이 여타국에 비해 뒤처져 있어 개선 여지가 크다는 것임.
ㅇ 현재 일본에서 DX를 실행 또는 검토 중인 중소기업은 40%에 그치고 있어, 아날로그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그만큼
DX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큼.
ㅇ 스위스의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가 발표한 세계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 2020년 시점 일본은 27위로 전년보다 순위가
4단계 떨어졌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행정의 디지털화 지연을 부각되었지만, 기업에도 DX가 침투해 있지 않은 게 현실임.
□ 해외 투자펀드의 경우, 투자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경영개선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
ㅇ 미국 대형 블랙스톤그룹은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국 KKR이 2020년 라쿠텐그룹과 공동으로
西友(세유)의 인수를 발표했을 때에 라쿠텐의 회원기반을 활용한 디지털마케팅 등을 추진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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