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기업, 오미크론 확산으로 업무지속 방안 마련에 분주

登録日:22-01-28 15:10  照会:1,822

□ 최근 일본에서는 신형 오미크론 변이형 감염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기업들은 업무를 지속하는 방안 마련에 분주함.

  ㅇ 종업원이나 거래처에서 감염자가 급증하고공장의 가동중단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이에 대비한 운영체제를 재정비하고 있음.


□ 일본 기업들은 재해나 시스템 장애에 대비한 업무지속계획(BCP)을 책정하고 있는데이번 오미크론 변이형 확산으로

    BCP를 재검토하거나 또는 검토한 기업이 80%에 달함.(일본경제신문 조사)

  ㅇ 기린홀딩스는 업무가 최소한 지속될 수 있는 종업원의 최대 결근율을 50%로 끌어올렸고결근자가 대폭 늘어날 경우 우선적으로

      생산·판매하는 상품이나 브랜드를 선별하고생산·판매를 원래 수준으로 되돌리는 시기의 목표도 상품마다 상세하게 설정. 

  ㅇ 스미토모電工은 종업원의 결근율이 최대 50%에 달해도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했으며결근자가 늘어난 거점에 대해서는

      다른 거점의 동일직종 인력을 보충하거나다른 공장에서 대체 생산함.

    

□ 그리고 업무지속에는 기업 단독대응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체에 대한 고려도 하고 있음. 

  ㅇ 38%의 기업이 거래처에 대한 지원계획을 가지고 있으며종업원을 거래처에 파견하거나파견 종업원들을 소개하거나 하는 것을 검토


 * 상세내용은 붙임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무단도용시 법적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TOTAL 3 

NO 件名 日付 照会
3 [일본경제속보] 日기업, 오미크론 확산으로 업무지속 방안 마련에 분주 2022-01-28 1823
2 [일본경제속보] 일본 경제 주간 동향(1.10~1.16) 2022-01-24 1674
1 [일본경제속보] 일본 경제 주간 동향(1.3~1.9) 2022-01-24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