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주요 100개사, ‘경기 회복 추세’
登録日:15-06-24 10:18 照会:8,867
ㅇ 日아사히신문이 지난 1~12일 기간 중 시행한 ‘일본주요 100사 경기조사’에서 일본
국내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96개사로 집계됨
- 경기회복 속도는 완만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대부분이지만 ‘개선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90%를 넘어선 것은 리먼쇼크 이전인 2006년 6월 조사 이후 9년만임
- 금년 여름의 특별상여가 작년보다 증가했다는 기업도 54개사로 과반수를 넘었음
ㅇ 同조사는 일본 주요 100개사의 CEO를 대상으로 연 2회 시행됨
- 일본 국내경기 상황에 대해 ‘개선’이 4개사, ‘완만한 개선’이 92개사였음
- 前回인 2014년 11월 조사에서는 ‘개선’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없었으며 ‘완만한 개선’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56개사에 그쳤음
- 엔저기조 정착으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계속되고 있으며, 침체되었던 개인
소비와 설비투자도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
-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기업수익 확대’가 60개사로 가장
많았고 ‘개인소비 확대’가 42개사, ‘설비투자 확대’가 27개사, ‘고용환경 개선’이 26개사였음
- 미쯔이스미토모(三井住友)파이낸셜 그룹의 미야타 코이치(宮田孝一) 사장은 ‘침체되었던
설비투자의 확대가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
아사히신문 편집 (2015. 6. 20)
국내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96개사로 집계됨
- 경기회복 속도는 완만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대부분이지만 ‘개선되고 있다’고 응답한
기업이 90%를 넘어선 것은 리먼쇼크 이전인 2006년 6월 조사 이후 9년만임
- 금년 여름의 특별상여가 작년보다 증가했다는 기업도 54개사로 과반수를 넘었음
ㅇ 同조사는 일본 주요 100개사의 CEO를 대상으로 연 2회 시행됨
- 일본 국내경기 상황에 대해 ‘개선’이 4개사, ‘완만한 개선’이 92개사였음
- 前回인 2014년 11월 조사에서는 ‘개선’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없었으며 ‘완만한 개선’이라고
응답한 기업도 56개사에 그쳤음
- 엔저기조 정착으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계속되고 있으며, 침체되었던 개인
소비와 설비투자도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임
-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기업수익 확대’가 60개사로 가장
많았고 ‘개인소비 확대’가 42개사, ‘설비투자 확대’가 27개사, ‘고용환경 개선’이 26개사였음
- 미쯔이스미토모(三井住友)파이낸셜 그룹의 미야타 코이치(宮田孝一) 사장은 ‘침체되었던
설비투자의 확대가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
아사히신문 편집 (201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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