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 국내외 판매부진 기업 증가
登録日:15-07-22 00:00 照会:4,608
ㅇ 로이터가 7월 실시한 기업조사에서 4월 이후 일본 국내판매가 목표보다 낮았다고
응답한 기업이 27%에 달했으며, 해외사업에서도 20% 이상의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응답
- 반면 금년 설비투자를 전년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0%로 그 이유를
‘수요증가’라고 응답한 기업이 30%로 조사됨
- 하지만 최근 중국과 유럽의 경기 침체로 기업의 설비투자 의지가 꺾일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ㅇ 동 조사는 7/1~7/15 2주간 자본금 10억엔 이상의 중견·대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
했으며, 280개 기업이 응답했음
- 4월 이후 일본 국내판매 실적은 ‘목표를 달성 했다’가 59%로 가장 많았음. 한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기업은 27%로 ‘목표를 초과했다’는 기업 13%의 2배 이상이었음
- 해외사업 실적도 23%의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목표를 초과했다고
응답한 기업 9%를 크게 상회
- 수출의 경우 엔저 기조 정착으로 인한 수익확대 등으로 목표를 달성했다는 응답이 79%에
달하며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목표를 초과한 기업은 8%에 그친 반면 미달한 기업은
13%에 달해 일부 기업들은 엔저기조 정착에도 불구 수량 기준 수출확대가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향후 판매확대가 불투명한 상황인 가운데 40%의 기업은 전년대비 설비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
- 설비투자 확대의 주 요인으로는 ‘기존 설비의 노후화’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수요의 증가’도
35%에 달했음
- 단, 대내외적으로 판매가 부진한 기업이 상당 수 있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계획대로 진행 될
지는 불투명한 상황임
로이터 도쿄 (2015. 7. 22)
응답한 기업이 27%에 달했으며, 해외사업에서도 20% 이상의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응답
- 반면 금년 설비투자를 전년보다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40%로 그 이유를
‘수요증가’라고 응답한 기업이 30%로 조사됨
- 하지만 최근 중국과 유럽의 경기 침체로 기업의 설비투자 의지가 꺾일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음
ㅇ 동 조사는 7/1~7/15 2주간 자본금 10억엔 이상의 중견·대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
했으며, 280개 기업이 응답했음
- 4월 이후 일본 국내판매 실적은 ‘목표를 달성 했다’가 59%로 가장 많았음. 한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기업은 27%로 ‘목표를 초과했다’는 기업 13%의 2배 이상이었음
- 해외사업 실적도 23%의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목표를 초과했다고
응답한 기업 9%를 크게 상회
- 수출의 경우 엔저 기조 정착으로 인한 수익확대 등으로 목표를 달성했다는 응답이 79%에
달하며 순조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목표를 초과한 기업은 8%에 그친 반면 미달한 기업은
13%에 달해 일부 기업들은 엔저기조 정착에도 불구 수량 기준 수출확대가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향후 판매확대가 불투명한 상황인 가운데 40%의 기업은 전년대비 설비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
- 설비투자 확대의 주 요인으로는 ‘기존 설비의 노후화’가 39%로 가장 많았으며 ‘수요의 증가’도
35%에 달했음
- 단, 대내외적으로 판매가 부진한 기업이 상당 수 있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계획대로 진행 될
지는 불투명한 상황임
로이터 도쿄 (201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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