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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촉매, 인도네시아에서 고흡성수지 생산 앞당겨
登録日:12-10-12 17:59 照会:5,652
o 니혼촉매는 인도네시아에서 계획 중인 종이기저귀용 고흡수성수지(SAP)의 생산을 일부 앞당기기로 함. 2013년 3월에 연간 3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가동해 히메지제작소(효고현 히메지시)의 폭발사고에 따른 공급부족에 대응할 예정. 단, 증산분은 정지 중인 히메지제작소의 공급량의 10%대 초반에 지나지 않음. 공급부족의 해소에는 시간이 걸릴 듯함
- 인도네시아공장은 2013년 8월까지 SAP 9만톤과 원료 아크릴산 8만톤을 증산할 계획으로 현재 생산설비를 건설 중임.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3만톤의 SAP 의 생산설비를 2013년 3월로 앞당겨 가동시킬 예정. 8월까지 6만톤을 늘려 당초 계획대로 9만톤 생산체제로 함
- 니혼촉매는 현재 미국, 벨기에, 중국에서 합계 연간 15만톤의 SAP를 생산 중임. 거점 3곳에선 이미 풀가동상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증산의 여지는 적음. 인도네시아에 신설하는 설비의 가동을 서두르고 조금이라도 공급량을 늘려 SAP의 수급완화로 연결할 계획
- 아크릴산 등에 대해서도 고객으로의 공급이나 SAP생산을 위해 유럽·미국·아시아 등 해외 제조기업과 조달을 위한 교섭을 추진 중임
- 지난 9월 29일에 폭발사고가 일어난 히메지제작소는 SAP를 32만톤 생산 중이며, 세계 점유율 20%를 차지하는 주력 거점임. 단, 현재도 생산재개의 전망이 서지 않음
- 인도네시아공장은 2013년 8월까지 SAP 9만톤과 원료 아크릴산 8만톤을 증산할 계획으로 현재 생산설비를 건설 중임.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3만톤의 SAP 의 생산설비를 2013년 3월로 앞당겨 가동시킬 예정. 8월까지 6만톤을 늘려 당초 계획대로 9만톤 생산체제로 함
<니혼촉매의 SAP 생산거점>
생산거점 | 생산능력 | 향후 생산상황 |
히메지제작소 (효고현 히메지시) |
32만톤 | 생산정지 중으로 재개의 전망이 서지 않고 있음 |
인도네시아 (자와바라트주) |
신설비 건설 중 | 2013년 3월에 3만톤 생산, 동년 8월까지 6만톤 추가 |
미국(텍사스주) | 6만톤 | 풀가동 중으로 증산은 어려움 |
벨기에(안트베르펜) | 6만톤 | |
중국(장쑤성) | 3만톤 |
- 니혼촉매는 현재 미국, 벨기에, 중국에서 합계 연간 15만톤의 SAP를 생산 중임. 거점 3곳에선 이미 풀가동상태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증산의 여지는 적음. 인도네시아에 신설하는 설비의 가동을 서두르고 조금이라도 공급량을 늘려 SAP의 수급완화로 연결할 계획
- 아크릴산 등에 대해서도 고객으로의 공급이나 SAP생산을 위해 유럽·미국·아시아 등 해외 제조기업과 조달을 위한 교섭을 추진 중임
- 지난 9월 29일에 폭발사고가 일어난 히메지제작소는 SAP를 32만톤 생산 중이며, 세계 점유율 20%를 차지하는 주력 거점임. 단, 현재도 생산재개의 전망이 서지 않음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0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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