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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검출해내는 초음파 장치 개발]

여성을 유방암으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초음파를 이용한 유방암 검진 기기를 개발하는 도쿄 대학벤처기업인 리리매도테크社는 초음파기술을 활용한 유방암자동측정장치를 개발하였다. 이전까지 검출하는게 어려웠던 고농도의 유방 젖샘을 발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사전에 방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시험작을 개량해서 2019년에 치료 시험을 하고 2021년에 판매를 목표로 한다.

개발한 장치는 침대형태로, 중앙부에 있는 컵에 가슴을 넣고 유방암 여부를 초음파가 측정을 하게 된다. 가슴을 링 형상으로 한 초음파가 360도로 둘러싸서 촬영을 한다. 피폭이나 압박에 의한 아픔도 없고 3차원 영상으로 정보를 얻을 수있어서 일부 정보가 빠지지 않도록 해준다.

이전까지 유방암 진단 검사는 전용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 기기의압박에 의한 통증이나 피해에 관련해서 우려가 있다. 또한 초음파기기를 이용한다고 해도 사용하는 기기를다루는 사람의 기량에 따라서 필요한 정보가 나오지 않게 되는 문제점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유방암 진단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 회사의 사장은 젊은 여성들도 유방암 진단이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고농도의 유방암 젖샘을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싶다고 언급하고 있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826?from=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