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초콜렛 판매, 9년만에 감소. 소자화로 단골손님 부진

登録日:19-03-29 08:00  照会:3,601
[초콜렛 판매, 9년만에 감소. 소자화로 단골손님 부진]

전일본과자협회가 29일 발표한 2018년 초콜릿의 판매액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5370억엔이었다. 감소로 움직인 것은 9년만이다. 17년까지 건강 효과가 주목되어 과거 최고를 갱신했지만, 소자화의 영향으로 단골 상품의 판매액이 줄고 있다. 각 회사가 카카오의 건강효과 등을 주력하며 성인용 초콜렛의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전일본과자협회 초콜렛 판매금액의 추정에 따르면 초코는 00년대에 4000억엔대 전후반으로 정체상태인 것으로 추이된다. 10년 정도부터 확대에 움직여 17년까지 시장은 3배 확대되었다. 카테고리 별로 보면 14년에 일본식 과자를 빼면 상위였다.

시장의 확대는 카카오의 건강효과에 주목을 모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카오를 많이 포함하는 상품의 판매는 호조였다고 한다. 다만 소자화가 진행됨에 초콜릿 바 등 ‘단골손님의 초콜렛의 매출이 약하다’고 한다. 그 결과, 시장규모가 축소되었다.

과자협회는 건강을 의식하는 가격이 높은 성인용 상품개발을 서두른다. 메이지는 지자체나 대학과 공동으로 초콜렛의 건강효과에 관한 실증연구를 실시. 카카오를 많이 함유하는 초콜렛을 계속 먹으면 혈압이 저하되는 등의 성과를 공표했다.

출처 :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3076550Z20C19A3XQH000/?n_cid=TPRN0003


 


TOTAL 3,869 

NO 件名 日付 照会
449 일본경제 주간동향(4.28-5.11) 2018-05-16 3603
448 초콜렛 판매, 9년만에 감소. 소자화로 단골손님 부진 2019-03-29 3602
447 필립스, MaaS 참가 병원부족지역에 헬스케어 서비스 2019-04-23 3600
446 벤처 발굴 가속에 ‘도쿄대x경단련’ 조직 대폭 확대 2019-03-28 3598
445 일본 경제 주간 동향 (6.15~6.21) 2020-06-23 3595
444 비용 상승에도 철강 가격 동결 2018-07-18 3594
443 일본정부, 자금조달 지원 확대 2020-03-17 3594
442 [참고자료] 일본 내수확대정책 현황 2014-04-01 3593
441 세븐일레븐 재팬 신형 점포 개설, 얼굴 인증으로 결제 2018-12-18 3592
440 일본은행, 기업물가지수(10월 속보치) 2019-11-13 3591
439 소비증세로 중소기업 "가격전가할 수 없다". 경기회복 시나리오 암운 2014-03-31 3590
438 닌텐도, 적자 전환에서도 여유롭게 부활하는 이유 2018-11-12 3590
437 경제산업성, 10월 상업동향통계(도소매 판매액, 속보치) 2019-11-28 3585
436 일본 스타트업, 자금 조달에 큰 타격 - 새로운 성장의 기회도 2020-04-06 3584
435 이토추,가정 연결 전력유통 가상발전소(VPP) 사업 추진 - 재생에너지 활용에 탄력 2020-03-16 3581
434 EU,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완화 2014-03-04 3580
433 의류 대기업들, 의류 렌탈 사업 확대 2018-07-19 3575
432 닛산, 운전 습관을 기억하고 재현하는 AI 개발 진행 2018-07-20 3575
431 시세이도, 무대용 화장품 생산 재개 2018-10-24 3569
430 일손부족배경에 24시간 영업 재검토, 눈에 띄는 외식이나 유통 서비스 향상 효과도 2019-03-22 3567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