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한국가스공사와 미쓰비시상사 주도 인니 LNG 프로젝트 순조
登録日:13-01-24 17:57 照会:5,887
o 한국가스공사와 미쓰비시상사가 주도하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의 액화천연가스(LNG) 제조·판매 프로젝트가 2014년말의 최초 출하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
- 가스를 액화하는 주요 열교환기와 저장탱크의 외벽 등이 완성돼 1월 중순까지의 프로젝트 전체 진척률은 75%로 당초 계획 대비 10포인트 앞서가고 있음. 한일 양국이 연대해 조업·운영까지 하는 최초 사례로 완성이 기대되고 있음
- ‘동기 세노로(Donggi-Senoro) LNG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능력 약 200만톤을 예정해 100만톤은 일본 츄부전력, 70만톤은 한국가스공사, 30만톤은 큐슈전력에 판매함. 총투자액은 약 28억달러(2011년 환율로 약 2,300억엔)
- 한일기업이 유럽과 미국의 메이저기업이 주도하는 LNG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은 있으나 메이저를 제외하고 시행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임
- 2008년 1월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수출승인에 시간이 소요됐으나 “승인신청 중에 플랜트 설계, 자재구입 준비를 먼저 진행했다(미쓰비상사 담당자)”는 것이 주효함. 2010년 6월에 승인을 취득한 후 계획보다 빨리 진척되고 있음. 단 현재 단계에서 2014년말의 최초 출하시기는 변경이 없다고 알려짐
- 가스를 액화하는 주요 열교환기와 저장탱크의 외벽 등이 완성돼 1월 중순까지의 프로젝트 전체 진척률은 75%로 당초 계획 대비 10포인트 앞서가고 있음. 한일 양국이 연대해 조업·운영까지 하는 최초 사례로 완성이 기대되고 있음
- ‘동기 세노로(Donggi-Senoro) LNG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능력 약 200만톤을 예정해 100만톤은 일본 츄부전력, 70만톤은 한국가스공사, 30만톤은 큐슈전력에 판매함. 총투자액은 약 28억달러(2011년 환율로 약 2,300억엔)
- 한일기업이 유럽과 미국의 메이저기업이 주도하는 LNG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은 있으나 메이저를 제외하고 시행하는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임
- 2008년 1월에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수요 증가에 따라 수출승인에 시간이 소요됐으나 “승인신청 중에 플랜트 설계, 자재구입 준비를 먼저 진행했다(미쓰비상사 담당자)”는 것이 주효함. 2010년 6월에 승인을 취득한 후 계획보다 빨리 진척되고 있음. 단 현재 단계에서 2014년말의 최초 출하시기는 변경이 없다고 알려짐
(자료원 : 일간공업신문 2013년 1월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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