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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요타 자동운전 2020년 상품화
登録日:15-10-07 09:41 照会:4,819
ㅇ 日도요타는 지난 6일 고속도로에서의 자동운전 시스템을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까지 상품화
하겠다고 발표
- 이후 일반 도로에서도 자동운전 시스템 적용이 가능 토록 추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
ㅇ 도요타는 동일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실험차량의 고속도로 주행을 시행
- 자동운전 차량은 레이더, 레이저, 카메라 등으로 주변 차량의 주행 상황을 인식해 旣등록된 고정밀
지도정보와 인공지능으로 본선 합류, 차선 변경 등을 시행하며 주행에 성공
- 기존 기술로는 1개의 차선에서만 주행이 가능했음
ㅇ 본격적인 상품화에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고급차량에 우선적으로 적용 할 예정이며 추후 일반
차량 및 일반도로에서도 적용 추진
- 도요타 전무이사는 보행자, 교차로 등 복잡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 일반도로에서의 자동운전 기술은
현재시점에서는 어렵지만 추가 기술가발을 통해 고령자, 장애인 및 전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 할 수 있는
교통사회를 실현하겠다고 언급
ㅇ 현재 자동운전 시스템은 국내외 자동차업계 뿐만 아니라 구굴, 애플 등 정보통신 관련 기업도 적극적으로
기술개발을 시행하고 있음
- 단, 자동운전이 일반화 되기 위해서는 각국의 법 개정 등이 필요하며 자동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가 불투명한 문제 등이 있어 기술개발과 함께 자동운전 환경 정비도 요구되고 있음
로이터 (201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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