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소니 중간결산서 5년만의 흑자 달성
登録日:15-10-30 11:39 照会:4,828
ㅇ 日소니가 29일 발표한 2015년 9월 중간연결결산에서 당기순이익이 1,159억엔 흑자를 기록
(전년동기는 1,091억엔 적자)
- 중간결산 기준 5년만의 흑자이며 대규모 구조조정과 고수익 사업으로의 역량집중 등으로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음
- 단, 주력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폰 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큰 과제로 남아있음
ㅇ 동 기간 영업이익은 1,849억엔으로 (전년동기는 158억엔 적자) 크게 증가했으며 최근 10년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
- 또한 리먼쇼크 전인 2007년의 영업이익 1,897억엔에 필적할 만한 수준
ㅇ 흑자화는 전년 스마트폰 관련 감손처리액 1,760억엔이 소멸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나 기존 사업의
수익력도 회복되고 있는 추세
- 흑자화를 견인하고 있는 사업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 사업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대표되는 ‘게임 사업’임
- 특히 ‘이미지 센서’ 등 ‘디바이스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630억엔으로 세계적인 스마트폰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에도 높은 수익이 예상됨
- 소니는 상기 2개 사업을 ‘성장견인사업’으로 지정하고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
ㅇ 단, 최근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발표한 2015년 영업이익 목표 3,200억엔은 그대로 유지
- 영화사업의 부진과 리튬이온폴리마 전지의 시장 환경 악화 등으로 수익감소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
요미우리신문, 동양경제온라인 기사 편집 (2015. 10. 29)
(전년동기는 1,091억엔 적자)
- 중간결산 기준 5년만의 흑자이며 대규모 구조조정과 고수익 사업으로의 역량집중 등으로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음
- 단, 주력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폰 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큰 과제로 남아있음
ㅇ 동 기간 영업이익은 1,849억엔으로 (전년동기는 158억엔 적자) 크게 증가했으며 최근 10년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
- 또한 리먼쇼크 전인 2007년의 영업이익 1,897억엔에 필적할 만한 수준
ㅇ 흑자화는 전년 스마트폰 관련 감손처리액 1,760억엔이 소멸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나 기존 사업의
수익력도 회복되고 있는 추세
- 흑자화를 견인하고 있는 사업은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에 사용되는 ‘이미지 센서’ 사업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대표되는 ‘게임 사업’임
- 특히 ‘이미지 센서’ 등 ‘디바이스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630억엔으로 세계적인 스마트폰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에도 높은 수익이 예상됨
- 소니는 상기 2개 사업을 ‘성장견인사업’으로 지정하고 사업 확대를 추진할 방침
ㅇ 단, 최근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발표한 2015년 영업이익 목표 3,200억엔은 그대로 유지
- 영화사업의 부진과 리튬이온폴리마 전지의 시장 환경 악화 등으로 수익감소의 리스크가 있기 때문
요미우리신문, 동양경제온라인 기사 편집 (201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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