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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사전기社. AI 기술로 후방인식하는 전자 거울 개발]

미츠비시전기社는주행중의 자동차로부터 약 100미터 후방에 있는 물체를 인식할 수 있는 전자 거울 기술을 개발하였다. 사람의 시각적 특성을 모방한 알고리즘 AI(인공지능) 기술에 의해서, 먼거리에서도 카메라 영상으로부터 물체를 정확하게파악하는 승용차나 트럭과 같은 자동차 차종을 순간적으로 인식한다. 고속도로에서 차선변경 시의 자동차사고 방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용화 시기는아직 미정이지만, 자동차 운전이나 운전 기술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 등에 제안을 해서판매 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시야에서 눈에 띄는 영역에 대해서우선적으로 주의를 하는 사람의 시각적 특성을 참고한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AI 기술을 ‘마이서트[1]’와 합치는 것으로 원거리 탐지 실현도 가능하게 되었다.

탐지부터 인식까지 필요한 시간은 적고 물체를순간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일반적인 물체 인식 기술로는 현장의 원거리 탐지는 약 30m가지가 한계라고 한다.

전자 거울은 2016년도에 국가가 허가와 인정을 하여 그 시장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향후단순히 후방 영상을 비춰주는 것뿐만 아니라 물체가 원거리에 있는 단계에서 드라이버에게 주의를 주는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기능 등이 추가 될 예정이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1739

[1] 미츠비시社. 소형 인공 지능 (AI) 를 비롯한 우리의 AI 기반 기술 및 응용 기술 등을 AI 기술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