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일본 외식산업 인력부족 심각, IT활용 증가
登録日:16-07-19 08:00 照会:7,603
일본 푸드서비스협회에 따르면 외식산업의 시장 규모는 1997년 29조엔을 정점으로 2011년에는 22조 8000억엔까지 떨어졌다가 경기회복에 힘입어 2015년은 25조엔까지 회복 중.그러나 일손 부족이 심각하여 2016년 5월의 유효구인배율 (파트 포함)은 외식업 등이 3.45배로 전체 직업 평균의 1.11배를 크게 상회하고 있음.일식이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고 2020년 도쿄올림픽도 개최됨에 따라 고급상점에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IT를 활용한 고객정보의 관리와 고급 접객서비스 제공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전통 료칸(고급숙박시설) 카가야 (이시카와 현 나 나오시)는 무거운 밥상을 각 층으로 운반하는데로봇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비록 클라우드시스템 도입비용은 줄어들고 있으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세대가 늘어나면서 고급상점의 IT 활용은 계속되고 있음. - 니혼게이자이신문 2016. 7. 18 기사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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