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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감촉, 소리까지 학습하는, 숙련된 작업이 가능한 로봇화

登録日:17-11-10 08:00  照会:7,655
[AI가 감촉, 소리까지 학습하는, 숙련된 작업이 가능한 로봇화]

카와사키 중공업은 AI(인공지능)이나 IOT(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숙련된 작업을 자동화 할 수 있는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 숙련자가 전용작업장치로 로봇을 원격조작해서, 조작 장치에 감각적으로조작하는 공정을 기억하게 한다. 몇 번이고 작업을 반복하는 중에 AI로학습하여, 작업의 정밀도를 높여서 최종적으로는 사람이 원격조작을 하지 않고 자동으로 작업하게 할 수있게 된다. 2018년도에는 자사는 물론 타사에도 제공하여 19년도에판매를 시작한다.

새로운시스템 ‘석세사(계승자)’의원격조작장치는 접촉이나 청각 등의 동작 시의 감각을 피드백해주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숙련자의 기술을 감각적으로 기억하게 한다.

예를들어서, 자동차 시트를 로봇이 운송하여 차체에 장착하여 조립하는 공정에 위 시스템을 도입하는 경우, 숙련자가 조작 장치를 사용하여 실제 작업을 시행한다. 이 작업으로부터시트의 각 위치에 들어맞는 감촉이나 소리 등의 정보를 조작 장치에 누적해 놓는다.

조작을반복하면서 작업자가 하나의 상품마다 다른 시트를 장착하는 위치에 어긋난 점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할지 등의 기능을 AI가 학습한다. 이 덕분에 이 시스템 작업의 정밀도를 자동화가 가능한수준으로 만들어 준다.

로봇을 조작할경우, 통상 기술자가 작업 내용의 프로그래밍한 움직임을 입력한다. 하지만감각이 요구되는 조립하는 공정 등의 복수 작업 패턴 등은 프로그래밍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문제였다. 또한숙련된 작업을 조작 장치에 넣는 것으로 이전까지 말로 전달하기 힘들었던 기술도 감각적으로 로봇이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인력부족에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이외 기술을 계승하는 기능 등의 활용이 향후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 출처: https://newswitch.jp/p/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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