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에어아시아재팬, 나리타-인천 노선 28일 취항
登録日:12-10-11 17:52 照会:5,833
〇 저가항공회사(LCC) 에어아시아재팬의 이와가타 가즈유키(岩片和行)사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사 첫 국제선인 나리타-서울(인천)노선을 28일에 취항한다고 발표. 운행요금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하여 6,980~2만9,980엔으로 “국내선 감각으로 국제선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정했다”고 이와가타 사장은 말함. 또 11월부터 나리타-부산 노선을 운행할 계획도 밝힘
- 이번 직항을 기념하여 980엔의 특별운임의 항공권을 4,000석 한정으로 17일 24시까지 동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함
- 이와가타 사장은 영토문제로 인한 한일관계 악화에 대하여 “이런 시기일수록 더욱 직항을 시작하여 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이번 국제선 직항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다른 국제선의 전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방침임을 밝힘
- 노선의 증가에 따라 현재의 2의 기재(機材)를 3대로 늘림. 2012년 말까지 4대 체제로 하고 2013년 말까지는 10대 정도까지 확충할 계획임. 나리타-부산 노선에 관해서는 10월 11일 부산에서 열리는 회견에서 상세히 발표할 예정
(자료원: 일간공업신문 2012년 10월11일자)
- 이번 직항을 기념하여 980엔의 특별운임의 항공권을 4,000석 한정으로 17일 24시까지 동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함
- 이와가타 사장은 영토문제로 인한 한일관계 악화에 대하여 “이런 시기일수록 더욱 직항을 시작하여 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함. 이번 국제선 직항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다른 국제선의 전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방침임을 밝힘
- 노선의 증가에 따라 현재의 2의 기재(機材)를 3대로 늘림. 2012년 말까지 4대 체제로 하고 2013년 말까지는 10대 정도까지 확충할 계획임. 나리타-부산 노선에 관해서는 10월 11일 부산에서 열리는 회견에서 상세히 발표할 예정
(자료원: 일간공업신문 2012년 10월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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