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도쿄도, 외국기업 진출 지원센터 개설
登録日:12-10-17 09:41 照会:5,720
o 도쿄도가 지난 1일 도쿄 신마루노우치빌딩 10층에 외국기업의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콘셰르쥬도쿄’(Business Development Center Tokyo, www.bdc-tokyo.org/en)를 개설함
- 영어가 가능한 전임 직원이 일본법인의 설립 절차나 일본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에 대응함. 운영은 부동산 개발 및 서비스업체인 미쓰비시지쇼(三菱地所)에 위탁
- 5년간 외국기업 500개사의 유치를 목표로 한 도쿄도의 종합특구 ‘아시아 헤드쿼터’ 프로젝트의 일환. 특구는 도쿄역 주변과 롯폰기 주변, 하네다공항 주변 등이 지정돼 있음. 도쿄도는 500개사의 유치가 가능하다면 고용 창출 등 전국에서 2조3,000억엔의 경제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산하고 있음
- 비즈니스 콘셰르쥬도쿄는 외국기업이 특구에 진출하기 위한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함. 예를 들어 법무와 관련해 필요한 서류의 수배, 변호사 소개, 자금 조달 등에 대응함.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병원이나 학교의 소개 등 가족도 포함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
- 도쿄도는 특구에서의 법인실효세율 인하나 외국인의 출입국 심사 등의 규제완화로 외국기업의 유치를 추진 중이나 정부와의 교섭 등 실현을 위한 해결과제도 많음
- 영어가 가능한 전임 직원이 일본법인의 설립 절차나 일본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에 대응함. 운영은 부동산 개발 및 서비스업체인 미쓰비시지쇼(三菱地所)에 위탁
- 5년간 외국기업 500개사의 유치를 목표로 한 도쿄도의 종합특구 ‘아시아 헤드쿼터’ 프로젝트의 일환. 특구는 도쿄역 주변과 롯폰기 주변, 하네다공항 주변 등이 지정돼 있음. 도쿄도는 500개사의 유치가 가능하다면 고용 창출 등 전국에서 2조3,000억엔의 경제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산하고 있음
- 비즈니스 콘셰르쥬도쿄는 외국기업이 특구에 진출하기 위한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함. 예를 들어 법무와 관련해 필요한 서류의 수배, 변호사 소개, 자금 조달 등에 대응함.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병원이나 학교의 소개 등 가족도 포함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제공
- 도쿄도는 특구에서의 법인실효세율 인하나 외국인의 출입국 심사 등의 규제완화로 외국기업의 유치를 추진 중이나 정부와의 교섭 등 실현을 위한 해결과제도 많음
(자료원 : 일본경제신문 2012년 10월13일자, 도쿄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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