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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련 차기회장, 정치헌금 관여에 긍정적 검토
登録日:14-02-03 11:39 照会:4,470
○ 오는 6월에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장에 취임하는 사카키바라 사다유키(?原 定征, 토레이 회장)씨는 3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업과 업계단체가 행하고 있는 정치헌금에 경단련이 관여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일정의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경단련이 향후 긍정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을 제시함
- 경단련은 과거 회원 기업에 정치헌금액을 할당하는 알선을 했지만 현재는 각 기업의 자주적인 판단에 맡기고 있음. 이전에 회원기업에게 헌금의 기준으로써 제공되었던 정당에 대한 정책평가는 작년 가을에 다시 시작되엇지만 헌금에 대한 관여는 재개하지 않았음
- 회원기업 중에는 경제계가 요구하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정치헌금 관여를 요구하자는 의견도 많음. 사카키바라씨는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현재의 구조가 되어 있다. 상황을 잘 파악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언급함
(자료원: 요미우리신문 2014년 1월30일자)
- 경단련은 과거 회원 기업에 정치헌금액을 할당하는 알선을 했지만 현재는 각 기업의 자주적인 판단에 맡기고 있음. 이전에 회원기업에게 헌금의 기준으로써 제공되었던 정당에 대한 정책평가는 작년 가을에 다시 시작되엇지만 헌금에 대한 관여는 재개하지 않았음
- 회원기업 중에는 경제계가 요구하는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 정치헌금 관여를 요구하자는 의견도 많음. 사카키바라씨는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현재의 구조가 되어 있다. 상황을 잘 파악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언급함
(자료원: 요미우리신문 2014년 1월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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