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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권 지지율 40% 밑으로 하락
登録日:15-06-23 10:27 照会:7,410
ㅇ 日 아사히신문의 여론조사(6/20~6/21)에 따르면, 아베정권의 지지율은 39%로 지난번
조사(5/16~5/17)의 45%에서 크게 하락
-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4년 11월 조사 이후 처음임
- 안전보장관련법안에 대한 의견은 ‘찬성’29%에 비해 ‘반대’가 53%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同법안이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아베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7%로 지난번 조사 32%보다 5%p 증가
ㅇ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의 지지율 하락이 컸으며, 지난 번 조사의 42%에서 34%로 크게 감소
-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7%에 달해 작년 11월 조사이후 7개월 만에 ‘지지한다’는
응답을 넘어섰음
ㅇ 집단적자위권 행사를 가능케 하는 안전보장법안에 대해 헌법학자 3명이 위헌이라고 지적한 건에
대해서는 ‘바른 판단이다’라는 응답이 50%에 달했음
- 반면, 위헌이 아니라고 반론한 아베총리의 주장에 대해 ‘바른 판단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7%에
그쳤음
아사히신문 편집 (2015. 6. 22)
조사(5/16~5/17)의 45%에서 크게 하락
-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14년 11월 조사 이후 처음임
- 안전보장관련법안에 대한 의견은 ‘찬성’29%에 비해 ‘반대’가 53%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同법안이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아베정권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7%로 지난번 조사 32%보다 5%p 증가
ㅇ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의 지지율 하락이 컸으며, 지난 번 조사의 42%에서 34%로 크게 감소
-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37%에 달해 작년 11월 조사이후 7개월 만에 ‘지지한다’는
응답을 넘어섰음
ㅇ 집단적자위권 행사를 가능케 하는 안전보장법안에 대해 헌법학자 3명이 위헌이라고 지적한 건에
대해서는 ‘바른 판단이다’라는 응답이 50%에 달했음
- 반면, 위헌이 아니라고 반론한 아베총리의 주장에 대해 ‘바른 판단이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17%에
그쳤음
아사히신문 편집 (2015.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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