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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 판매업체 코메효, 면세품 판매 호조로 상반기 최고액 갱신
登録日:15-11-10 08:00 照会:5,346
○ 중고품 판매업체인 코메효(コメ兵)가 9일 발표한 2015년 9월중간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7.4% 증가한 209억엔으로 상반기 과거 최고액을 갱신함. 방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면세품 판매상승이 동기 대비 26.6% 증가, 순이익은 동기 대비 17.3% 증가한 6억엔으로 발표- 면세품의 매상액은 전체의 약 15%을 점함.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의 대형점을 중심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도쿄 신주쿠점에서는 면세품의 판매비율이 전체의 30%에 달함- 동사는 최근, 급증하는 방일 여행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중국어와 영어 대응이 가능한 종업원을 점포에 배치하고 있음. 이시하라 사장은 ‘방일 여행객은 입소문으로 가게를 방문한다. 이전부터 인기가 있었던 시계뿐만 아니라 의류, 카메라 등 인기 상품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언급- 또한, 미국 통신 사이트 ‘이베이’에 달러로 판매를 8월부터 시작하여 인터넷을 경유한 매출가도 동기 대비 7.0% 증가한 29억엔으로 호조자료원 : 아사히신문 2015년 1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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