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이와사키전기 등 3사 LED조명 개발 목적의 회사 신설
登録日:14-03-11 11:45 照会:4,753
o 미네베아, 이와사키(岩崎)전기, 코이즈미조명의 3사가 조명설비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 신설에 기본 합의함
- 신설회사는 미네베아의 도쿄 본부 빌딩 안에 설립하고, 같은 빌딩 안에 개발거점을 둘 예정. 자본금은 1억 엔으로 미네베아가 51%, 이와사키전기와 코이즈미조명이 24.5%씩 출자함. 4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고효율로 무선제어가 가능한 LED(발광다이오드)의 가로등이나 점포·시설용 조명을 개발
- 미네베아가 휴대전화용 백라이트에서 축적한 도광판 설계기술과 PC나 텔레비전용으로 축적한 회로 설계기술을 제공. 이와사키전기는 특기인 실외조명 설계기술을, 코이즈미조명은 실내조명 설계기술을 각각 제공해 조합할 예정. 이를 통해 고기능·고효율의 조명기구 개발을 목표로 함
- 또한 미네베아가 지난 1월부터 자본 참여하고 있는 스위스의 무선 네트워크기업 파라독스엔지니어링(PE)의 기술을 이용해 무선으로 제어가 가능한 실내외 조명을 개발함. PE는 Wi -Fi나 Zigbee 등 다른 무선규격을 독자적인 네트워크 언어로 대체 연결해 다양한 기구간의 양방향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 4일 도쿄도내에서 기자 회견했던 미네베아의 카이누마 유히사(貝沼由久) 사장은 신설회사의 역할에 대해 “무선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최종제품을 개발한다”라고 설명. 판매경로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정하겠지만, 3사의 상류(商流: 商的流通, 수발주·출하·재고관리·판매관리 등 거래관계의 흐름)를 이용하게 된다”고 설명
- 신설회사는 미네베아의 도쿄 본부 빌딩 안에 설립하고, 같은 빌딩 안에 개발거점을 둘 예정. 자본금은 1억 엔으로 미네베아가 51%, 이와사키전기와 코이즈미조명이 24.5%씩 출자함. 4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고효율로 무선제어가 가능한 LED(발광다이오드)의 가로등이나 점포·시설용 조명을 개발
- 미네베아가 휴대전화용 백라이트에서 축적한 도광판 설계기술과 PC나 텔레비전용으로 축적한 회로 설계기술을 제공. 이와사키전기는 특기인 실외조명 설계기술을, 코이즈미조명은 실내조명 설계기술을 각각 제공해 조합할 예정. 이를 통해 고기능·고효율의 조명기구 개발을 목표로 함
- 또한 미네베아가 지난 1월부터 자본 참여하고 있는 스위스의 무선 네트워크기업 파라독스엔지니어링(PE)의 기술을 이용해 무선으로 제어가 가능한 실내외 조명을 개발함. PE는 Wi -Fi나 Zigbee 등 다른 무선규격을 독자적인 네트워크 언어로 대체 연결해 다양한 기구간의 양방향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 4일 도쿄도내에서 기자 회견했던 미네베아의 카이누마 유히사(貝沼由久) 사장은 신설회사의 역할에 대해 “무선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최종제품을 개발한다”라고 설명. 판매경로에 대해서는 “앞으로 결정하겠지만, 3사의 상류(商流: 商的流通, 수발주·출하·재고관리·판매관리 등 거래관계의 흐름)를 이용하게 된다”고 설명
(자료원 : 일본 전기신문 2014년 2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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