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通商情報
日항공사, 中관광객 대응위해 노선 대폭 확대
登録日:15-08-21 00:00 照会:5,637
ㅇ ANA홀딩스와 일본항공(JAL)은 지난 19일 2015년 하반기(10/25이후) 노선계획을 발표
- 국제선에서는 양사 모두 급증하고 있는 중국 방일관광객 수요 확보를 위해 하나네 공항과
중국을 연결하는 노선을 신설·증편
- 또한 국내선의 환승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선 조정도 시행할 예정
ㅇ ANA홀딩스는 하네다-광저우간 주 7회 왕복노선을 신설하고 하네다-베이징, 하네다-상하이
노선을 현재 주 7회 왕복에서 14회 왕복으로 확대할 예정
- 한편, 현재 운항 중인 나리따-베이징 노선을 주 14회 왕복에서 7회 왕복으로 축소
ㅇ JAL은 하네다-상하이, 하네다-베이징 노선의 증편과 하네다-광저우 노선 신설을 검토 중
-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도 증편을 추진, 방일관광객의 국내선 이용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
ㅇ 한편, 국내선에서는 ANA홀딩스가 ‘AIR DO’와 공동운항(코드쉐어)을 확대
- ANA홀딩스가 운항 중인 츄부(中部)-삿뽀로(札幌), 츄부(中部)-하코다테(函館),
히로시마(広島)-삿뽀로(札幌) 노선을 감편 또는 운휴하고 대신 AIR DO의 노선을 이용할 예정
- 겨울 등 오프시즌 이용객 감소에 대한 대응과 좌석공급 수 적정화를 위한 방침이며
이와 함께 1955년 운항을 개시한 하네다(羽田)-오시마(大島)노선은 철폐할 예정
산케이비즈 (2015. 8. 20)
- 국제선에서는 양사 모두 급증하고 있는 중국 방일관광객 수요 확보를 위해 하나네 공항과
중국을 연결하는 노선을 신설·증편
- 또한 국내선의 환승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내선 조정도 시행할 예정
ㅇ ANA홀딩스는 하네다-광저우간 주 7회 왕복노선을 신설하고 하네다-베이징, 하네다-상하이
노선을 현재 주 7회 왕복에서 14회 왕복으로 확대할 예정
- 한편, 현재 운항 중인 나리따-베이징 노선을 주 14회 왕복에서 7회 왕복으로 축소
ㅇ JAL은 하네다-상하이, 하네다-베이징 노선의 증편과 하네다-광저우 노선 신설을 검토 중
-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노선도 증편을 추진, 방일관광객의 국내선 이용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
ㅇ 한편, 국내선에서는 ANA홀딩스가 ‘AIR DO’와 공동운항(코드쉐어)을 확대
- ANA홀딩스가 운항 중인 츄부(中部)-삿뽀로(札幌), 츄부(中部)-하코다테(函館),
히로시마(広島)-삿뽀로(札幌) 노선을 감편 또는 운휴하고 대신 AIR DO의 노선을 이용할 예정
- 겨울 등 오프시즌 이용객 감소에 대한 대응과 좌석공급 수 적정화를 위한 방침이며
이와 함께 1955년 운항을 개시한 하네다(羽田)-오시마(大島)노선은 철폐할 예정
산케이비즈 (2015.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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