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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안전보장관련법안 반대시위, 全연령 층으로 확산
登録日:15-08-24 00:00 照会:5,130
ㅇ 지난 23일, 현재 심의중인 ‘안전보장관련법안’에 반대하는 시민과 학생들의 시위가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진행됨
- 시위 주최단체의 하나인 학생들의 모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학생긴급행동(SEALDs)’은
同日 도쿄도심은 물론, 교토, 후쿠오카 등 전국 64개 장소에서 시위모임이 개최 되었으며
이 중 20개 장소 이상에서 SEALDs 등 젊은 층의 단체가 참여했다고 밝힘
- 同법안에 대한 시위활동으로서 과거 최대 규모를 기록함
ㅇ 시위참여를 독려하는 SEALDs는 ‘여름방학이니 공부도 하고 싶고, 놀고도 싶고, 여행도 가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전쟁법안’이 채택된다’며 위기감을 표명하고 있음
- 도쿄도심에서는 同日 오후 5시경부터 미나토구 아오모리공원에 학생과 고교생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 약 6,500명이 집결, 시위를 진행함
ㅇ 한편, 전국의 40~50대를 중심으로한 안전보장관련법안 반대 모임 ‘MIDDLEs’도 지난 22일
대규모 반대 시위를 시행
- 학생단체 SEALDs의 시위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세대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취지로
결성된 同모임은 약 20명 규모로 지난 7월부터 활동을 개시
- 同단체는 ‘법안이 채택되면 두 번다시 평화국가로 돌아갈 수 없다’며 성명을 발표하고,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반대시위 참여를 독려, 현재는 약 300명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음
마이니찌신문 편집(2015. 8. 22, 2015. 8. 23)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진행됨
- 시위 주최단체의 하나인 학생들의 모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학생긴급행동(SEALDs)’은
同日 도쿄도심은 물론, 교토, 후쿠오카 등 전국 64개 장소에서 시위모임이 개최 되었으며
이 중 20개 장소 이상에서 SEALDs 등 젊은 층의 단체가 참여했다고 밝힘
- 同법안에 대한 시위활동으로서 과거 최대 규모를 기록함
ㅇ 시위참여를 독려하는 SEALDs는 ‘여름방학이니 공부도 하고 싶고, 놀고도 싶고, 여행도 가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전쟁법안’이 채택된다’며 위기감을 표명하고 있음
- 도쿄도심에서는 同日 오후 5시경부터 미나토구 아오모리공원에 학생과 고교생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 약 6,500명이 집결, 시위를 진행함
ㅇ 한편, 전국의 40~50대를 중심으로한 안전보장관련법안 반대 모임 ‘MIDDLEs’도 지난 22일
대규모 반대 시위를 시행
- 학생단체 SEALDs의 시위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모세대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취지로
결성된 同모임은 약 20명 규모로 지난 7월부터 활동을 개시
- 同단체는 ‘법안이 채택되면 두 번다시 평화국가로 돌아갈 수 없다’며 성명을 발표하고,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반대시위 참여를 독려, 현재는 약 300명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음
마이니찌신문 편집(2015. 8. 22, 2015. 8. 23)
TOTAL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