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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員社インタビュー MEMBER INTERVIEW

제18회 KBS재팬 윤석구 대표

작성일 : 19-06-28 11:03
조회 : 448

이달의 만남 (제18회) KBS재팬 윤석구 대표

 

이번달에는 일본내 5백만이 넘는 세대수가 가입하고 있는 KBS 월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KBS재팬의 윤석구 대표님께 콘텐츠 산업의 흐름과 일본에서의 한류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사업 전망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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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재팬의 소개를 부탁드린다.

 

KBS JAPAN은 KBS가 일본 지역에서 컨텐츠 채널사업을 위해 세운 현지 자회사이다. 원래 KBS가 해외에 진출한 계기는 공영방송으로서 한국의 문화와 현실을 전 세계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동포와 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책임감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위해 KBS는 [KBS월드]라는 채널이름으로 자체 콘텐츠를 편성해 전 세계를 향해 발신하고 있다. 현재 많은 나라에 KBS 월드채널이 방송되고 있고 이 역할은 공영방송의 기본적인 책임 가운데 하나이다.

 

그런데 일본의 상황은 조금 독특하다. 원래 KBS 월드 채널은 국제적인 공익사업의 성격을 갖고 있으나 일본의 경우 2000년대 초부터 한국 드라마가 큰 인기를 모으면서 컨텐츠 사업의 성격을 동시에 갖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 주목해 KBS는 2006년 자체 채널사업을 현지에서 진행하기 위하여 자회사로서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KBS재팬의 핵심사업은 드라마와 K-POP 등 KBS 콘텐츠를 일본 시장상황에 맞게 새롭게 편성하고 자막을 입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하는 채널사업이다.

 

□ 어떠한 방식으로 KBS의 콘텐츠를 발신하고 있나

 

케이블 텔레비전 네트워크, 위성TV 네트워크, IP TV 네트워크 , 멀티디바이스(모바일) DTV 또는 아마존 프리미엄 서비스 등에 [KBS 월드] 채널이 들어가 있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플랫폼을 선택하여 여러 채널이 함께 들어있는 기본 패키지, 또는 보고 싶은 채널만 고를 수 있는 선택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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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월드는 올해 초 일본내 전체 가입세대 수가 5백만 세대를 넘어섰다. 일본 인구가 약 1억2천6백만명, 세대수는 약 5천만 세대로, 10가구 중 1가구가 KBS월드 채널을 시청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말 새로 진입한 스카파 위성 사업의 신규 가입자 확대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일본시장에서 KBS 월드 채널의 편성은 특히 일본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드라마와 예능, K-POP 장르에 집중돼 있다. 또 한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K-클릭이라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도 방송하고 있다.

 

□ 채널이 있으면 24시간 방송을 해야할 텐데 어떻게 다 운영을 할 수가 있나

 

본사가 KBS1, 2TV를 위해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드라마로 편성비율이 60% 안팎으로 가장 높다. 그 외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등의 버라이어티 쇼, 그리고 뮤직뱅크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요무대 등 케이팝과 관련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뉴스는 자막없이 한국어로 아침과 저녁 9뉴스를 생방송으로 전하고 있다. 일본 시청자들의 특성과 관심을 최대한 반영해 프로그램을 편성하도록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 일본 방송사에서도 한국 드라마를 많이 방영하는데 KBS재팬에서 납품을 하는지?

 

KBS재팬은 현지에서 콘텐츠를 직접 방송국 등에 판매하지는 않고 현재는 채널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KBS콘텐츠의 방송권을 일괄 판매하는 [KBS 미디어]라는 자회사가 서울에 별도로 존재한다. 이곳에서 일본 바이어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병행 분리되어있다.

 

□ 방송 산업 분야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향후 동향은 어떻게 전망하나?

 

콘텐츠 산업은 아주 급속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배경은 인터넷의 출현이다. 인류가 전파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방송, 즉 브로드캐스팅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등장했다. 처음엔 라디오로 시작해서 TV가 발명되면서 방송은 그 전성기를 맞이했다. 당시엔 플랫폼을 독점하고 있던 지상파 방송사들이 모든 면에서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하지만 인터넷의 출현으로 근본적인 지형이 바뀌었다. 콘텐츠의 OTT (OVER THE TOP) 세상이 온 것이다. 플랫폼은 저 아래에 있고 가장 위에 콘텐츠가 위치한다. 즉, 좋은 콘텐츠만 가지고 있으면 지상파든 종편이든 유튜브든 시청자가 원하는 어떤 수단을 통해서도 내보낼 수 있다. 플랫폼 구분에 앞서 누가 영향력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생산하느냐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개인 통신수단으로 동영상을 무료로 검색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유투브의 확산은 방송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지상파 방송사의 입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가 한일관계 악화 영향으로 주춤했다가 요즘 다시 많이 방송되고 있는데, 그러한 한류 동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세단계로 한류의 흐름을 설명할 수 있겠다. 1차는 겨울연가 등의 한국 드라마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시대, 2차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K-POP 위주의 한류 전성시대이다. 그후 한일관계가 악화되면서 주춤하다가, 최근 다시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이 주도하는 K-POP과 한국 드라마 장르는 일본 안에서 독자적인 시청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일간 여러차례 굴곡을 겪으면서도 안정적인 한류 소비층이 형성됐다는 사실은 다행스런 일이다. 젊은 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들이 즐기는 한류 콘텐츠는 분명히 있다. 여기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사업 측면으로 수익성이 있는 한류 콘텐츠를 어떻게 제작하고 성장시켜 갈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또 한가지는 공적인 측면으로 한일 상호간에 문화적인 이해의 폭을 더욱 넓고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최근 BTS가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각국에서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처럼 일본의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도 좋아하는 연예인의 단계를 넘어 분명히 확산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정치적인 흐름에 좌우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는 한일관계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다.

 

□ 방송 채널 플랫폼이 자꾸 줄어드니까 다른 방향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그렇다. 가장 큰 이슈는 온라인 기반 콘텐츠 시장으로 어떻게 갈 것인가이다. 수요 면에선 일본시장이 얼마나 빨리 새로운 방향으로 바뀔 것인가가 중요한데, 컨텐츠 소비방식을 보면 일본은 상당히 보수적이다. 예를 들면 시청자 상당수가 아직도 TV 방송을 예약녹화해서 보거나 DVD 타이틀을 빌려 본다. 65세이상이 인구의 30%에 근접하고 초고령화가 진행중인 일본의 소비 특징이기도 하다.

 

전체로 보면 콘텐츠 소비 패턴이 몇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방송 즉, 케이블이나 위성 등 플랫폼 채널을 통해 보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DVD 회사가 타이틀을 만들어 대여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전송권 판매를 통한 온라인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일본의 컨텐츠 소비방식이 보수적이라고 해도 어차피 속도의 차이일 뿐 앞으로 온라인 시장이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수요의 변화를 주의 깊게 보고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다.

 

□ 일본에 사는 한국 사람으로써 한국과 일본 양국 미디어가 상대국에 대해 너무 자극적인 기사만 쓰는 것 같다. 이유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각 나라의 정부는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이 형성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권력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미디어를 향해 자료 제공,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한다. 그것을 취사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쓸 것인지는 미디어의 자율성에 달려있다. 하지만 상당수 미디어가 좁은 의미에서 내셔널리즘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시청자들의 생각과 행동은 미디어에 의해서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책임이 크다. 휘둘리지 않고 균형 잡히면서도 전문성 있는 기사는 바람직한 여론 형성 과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권력의 눈치 보지 않는 그런 기사 말이다. 세계 여러나라가 시민들이 부담하는 수신료를 바탕으로 공영방송을 유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참고로 KBS는 1973년에 한국방송공사, 즉 공영방송사로 전환되었고, 1980년 방송사 통폐합을 통해 KBS1TV와 KBS2TV의 2채널 체제로 바뀌었다. KBS는 우리나라의 대표 공영방송사로 KBS 1TV는 전액 수신료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의 주요 공영방송사들은 정기적으로 국회와 협의하여 물가 수준에 맞추어 수신료를 조정하는 시스템이지만 우리나라는 1980년이후 수신료가 동결되었다. 이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KBS2채널 운영과 관련한 광고 의존이 높아져왔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로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가 확산되면서 광고시장이 급변해 KBS도 장기적인 재정구조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수신료 문제는 국회 협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공영방송 제도와 장래 방향에 관한 우리 사회전체의 신중한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특파원으로 오셨을 때와 지금의 생활의 차이는?

 

2014년에서 2017년까지 도쿄특파원으로 일본에 주재했다. 그때는 한일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많았다. 미디어에 등장하는 한일 관계의 일반적인 소통 방식은 표면적이다. 감정적인 이슈에 의해 악순환이 거듭되는 특징이 있다. 그 모티브가 되는 것이 흔히 내셔널리즘이다. 한일관계가 표면 단계에 계속 머무른다면 서로에 대한 이해에 한계가 있다.

 

이제 심층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심층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치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유권자들도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떤 대안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한다. 일본과 한국의 미디어, 특히 NHK와 KBS 같은 공영방송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 시청자들의 판단과 여론 형성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분석과 기사가 절실하다.

 

개인적으론 특파원 근무시절 이같은 책임감에도 불구하고 막상 하루하루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현실적인 한계 때문에 벽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다. 저널리스트로서 한국의 시청자들에게 일본의 현실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게 알리는데 기여했는가에 대해서 스스로 자성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

 

본사로 복귀했다가 1년여만에 이번에는 자회사인 KBS재팬의 대표로 다시 근무하게 됐다. 한일 관계와 문화 교류를 위해 더욱 제 역할을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KBS월드 채널의 가입세대수가 500만을 넘으니 우리 회원사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시면 좋겠다. 앞으로 여러 회원사들과 협력해 한국문화를 일본에 널리 알리고 한일관계의 폭넓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끝)

 



2019년

이번달에는 일본의 대부분의 유통체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의 김 대표 브랜드 ‘양반김’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우유를 즐겨먹을 수 있는 ‘밀크앤퍼니스트로우’, 코스트코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볶기’까지 인기제품을 연이어 개발/판매하는 동원재팬 하기석 대표님의 활약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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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한기련에 가입되어 있는 2개의 골프장 중 하나인 우츠노미야가든골프클럽 강상복 대표님의 일본 진출 계기와 골프장 소개 그리고 골프를 조금이라도 잘 칠 수 있는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독자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성장한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기업인 원투씨엠의 신성원 대표님을 만나 자체적으로 개발한 에코스 스탬프(echoss stamp)의 개발 배경 및 제품 설명, 나아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보았습니다.


2018년

이번달에는 전복, 광어를 주로 한국에서 수입해서 일본에 판매하고 하고 있는 트루월드재팬의 신우순 대표님의 경영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술 ‘참이슬’을 시작으로 일본 전체 유통시장의 80% 이상 취급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 기업 진로 권홍봉 대표님의 활약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독자 기술 개발로 IT계를 선도하고 계신 와이드테크의 이 코이치로 대표 (한기련 정보기술분과위원장)를 만났다. 다양한 시스템의 개발 배경 및 한일 IT업계 현황, 그리고 IT업계에서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포스코대우재팬 이경하 대표를 만났다. 이순형 대표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LS오토모티브 이순형 대표를 만났다. 이순형 대표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테크노피아 박재세 대표를 만났다. 박재세 대표님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일본에서 30년 넘게 지내시면서 한일관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신 쟘스의 송하승 대표를 만났다. 건설자재, 잡화 및 화장품의 수출입 업무와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쟘스의 대표이자, 한기련 골프 동호회(한골동)의 회장, 白萩学院 専門学校의 이사 및 부학장 등 바쁜 삶을 살고 계신 송하승 대표님의 인생철학과 경험을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지난 3월 22일에 개최된 2018년도 주일한국기업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한기련 회장으로 재선임된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 김정수 본부장을 만났다. 지난 일년간 한기련 회장으로 지내면서 느낀 점과 재선임된 소감을 들어보고 항공사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이슈 및 일본에서 대한항공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김정수 회장님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2017년

이번달에는 한국의 식품, 영화, 음악 등 생활문화를 일본에 전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J재팬의 안상만 사장님을 만났다. 2013년 두 번째 일본 부임 이후 K-CON을 삼년 연속 성공리에 개최하고 올해는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인 MAMA를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 일본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생활문화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안상만 사장님의 경영철학과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라쿠텐에서 유일하게 한국상품 전용 판매사이트인 ‘한국상품관’을 운영하고 있는 거산재팬의 이순배 사장님을 만났다. 고려합섬 주재원으로 일본에 와서 한국상품의 일본수출 가능성을 직감하고 섬유, 자동차 내장재의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거산재팬’을 1997년에 설립하였다. 직원의 능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사장제도’ 운영 등으로 거산재팬을 내실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순배 사장님만의 경영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보수적인 일본 금융시장에 현지법인 형태로 진출하여 일본계 은행에서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시행하며 그 이름을 넓혀가고 있는 SBJ은행편이다. 한국계 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일본내 주요도시 에 10개 지점, 환전소 4개소를 운영하며 직원수가 354명인 SBJ은행의 전필환 부사장님께 현지법인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들어보도록 하자


이번달에는 진입장벽이 높고 배타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일본 항만물류 분야에 유일하게 진입한 한국계 기업인 국제익스프레스의 나승도 사장을 만났다. 일본에 유학 와서 유학생의 이삿짐 운송으로 시작하여 현재 8개 지사와 한국인이 운영하는 물류회사로 직원수 200여명의 기업으로 성장한 국제익스프레스의 나승도 사장을 만나보자.


7월의 '이달의 만남'에는 '넥서스 커뮤니티'의 박건영 사장을 만났다. '넥서스 커뮤니티'는 IT분야 중에서 콜센터 솔루션을 중점사업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콜센터 구축 및 지원뿐만 아니라 콜센터 토탈 아웃소싱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규모를 불문하고 한기련 회원사와 일본기업의 콜센터 업무 전반에 대해서 문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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