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통상정보
세븐&아이, 이달 하순 삿포로맥주 생산 PB맥주 판매
작성일:12-11-16 17:43 조회:5,529
〇 세븐&아이홀딩스는 11월 하순, 삿포로맥주가 제조한 PB(자주기획)캔맥주를 발매함. 일본 국내 제조업체에 의한 PB맥주 공급은 이번이 처음
- 350ml에 198엔으로 맥주 제조업체 제품보다 10% 저렴함. 맥주류의 판매량이 최대 규모인 세븐&아이가 PB맥주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가격경쟁이 더욱 과열될 전망
- 일본 국내에 1만 5,000점포을 운영하고 있는 세븐&아이는 새로운 PB를 아사히맥주의 ‘수퍼드라이’에 상응하는 제품으로 키울 계획. 가장 많이 팔렸던 시기에 비교하여 30% 축소된 맥주류 시장에 대기업 4사가 시장점유를 겨루던 지금까지의 구도가 변할 가능성이 높음
- '세븐프레미엄 100% MALT'는 쓴맛을 억제한 깨끗한 맛임. 세븐프레미엄과 삿포로의 별모양마크를 용기에 병기하여 쌍방의 브랜드력을 활용함. 세븐일레븐 외에도 이토요카도, 소고백화점, 세이부백화점에서도 동일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 ‘수퍼드라이’와 삿포로의 ‘쿠로라벨’의 350ml캔은 세븐일레븐에서 215엔, 이토요카도에서 205엔 등에 판매되고 있어 PB맥주가 더 저렴함
- 맥주 제조업체는 PB제조에 확신이 없는 자세를 보였으나 삿포로는 안정적인 생산판매가 보장되는 PB제조에도 나섬. 대형 소매업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 자사의 판매확대에도 연결시킬 계획
- 350ml에 198엔으로 맥주 제조업체 제품보다 10% 저렴함. 맥주류의 판매량이 최대 규모인 세븐&아이가 PB맥주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가격경쟁이 더욱 과열될 전망
- 일본 국내에 1만 5,000점포을 운영하고 있는 세븐&아이는 새로운 PB를 아사히맥주의 ‘수퍼드라이’에 상응하는 제품으로 키울 계획. 가장 많이 팔렸던 시기에 비교하여 30% 축소된 맥주류 시장에 대기업 4사가 시장점유를 겨루던 지금까지의 구도가 변할 가능성이 높음
- '세븐프레미엄 100% MALT'는 쓴맛을 억제한 깨끗한 맛임. 세븐프레미엄과 삿포로의 별모양마크를 용기에 병기하여 쌍방의 브랜드력을 활용함. 세븐일레븐 외에도 이토요카도, 소고백화점, 세이부백화점에서도 동일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 ‘수퍼드라이’와 삿포로의 ‘쿠로라벨’의 350ml캔은 세븐일레븐에서 215엔, 이토요카도에서 205엔 등에 판매되고 있어 PB맥주가 더 저렴함
- 맥주 제조업체는 PB제조에 확신이 없는 자세를 보였으나 삿포로는 안정적인 생산판매가 보장되는 PB제조에도 나섬. 대형 소매업과의 관계를 돈독히 해 자사의 판매확대에도 연결시킬 계획
(자료원: 일본경제신문 2012년 11월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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