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酒研究会

[니혼슈 칼럼 23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5 킨스즈메 (金雀, きんすずめ)

登録日:26-10-05 00:00  照会:14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5

킨스즈메 (金雀, きんすずめ)

- 호리에 주조,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 세계적인 명주 닷사이와 같은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의 또 하나의 전설의 사케
- 연간 2만 병만 생산하는 극도의 레어한 사케로 구하기 어려운 사케의 대명사
- 일본보다 한국의 사케 애호가 사이에서 더 유명한 궁극의 명주



한국의 사케 애호가에게나 저에게 환상의 사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친 듯이 인기가 치솟아서 환상의 사케이고 3000병 이상의 시음을 한 저에게는 아직 마셔보지 못해서 환상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사케가 왜 이리 인기가 많은지 아직 잘 모릅니다. 그 사케는 바로 '킨스즈메'라는 사케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뢰하는 '사케노와'의 랭킹에서는 전국은 커녕 야마구치현 내에서도 8위에 그치고 있고 일부 사이트에서는 전국 100위를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별로인가 생각하다가 또 하나의 공신력 있는 사이트인 '사케타임즈'에서는 전국 4위를 랭크되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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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즈메 - 홈페이지 인용

마셔보지 못해서 뭐라 평가하기가 힘들지만 여러모로 제가 공부가 좀 필요해 보이는 사케입니다. 먼저 킨스즈메는 우리말로 금작(金雀)이라 불립니다. 그대로 해석하면 금빛의 참새입니다. 참새는 무리를 지어 쌀을 훔쳐 먹는 해로운 새라는 면도 있었지만 이와 동시에 풍년을 알리는 길조의 새이자 신의 사자로 소중히 여겨졌습니다. 이에 축복과 쌀 수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스즈메’라는 글자가 사용되었습니다.

킨스즈메를 양조하는 호리에 주조는 1764년에 창업하였으며 야마구치현에서는 가장 오래된 양조장입니다. 창업 당시에는 ‘킨스즈메’뿐만 아니라 ‘긴스즈메(은참새)’와 ‘후쿠스즈메(복참새)’ 등 여러 참새 이름으로 구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 후 시대 변화와 사케의 등급 제도가 도입되면서 가장 품격 높은 ‘킨스즈메’로 통일되어 현재의 주력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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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고쿠지방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저는 그 무엇보다 일본에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킨스즈메가 왜 한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해서 찾아본 결과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한국 사케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상징적인 프리미엄 사케는 단연 '쥬욘다이(十四代)'인데 그 대체재로서 충분한 대안이 되기 때문입니다. 쥬욘다이는 아시다시피 돈을 더 준다고 해서 구할 수 있는 사케가 아닙니다. 워낙 희소성이 강하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없고 그 대안으로서의 지위를 킨스즈메가 차지한 걸로 보입니다. 킨스즈메는 쥬욘다이 특유의 화려한 체리, 멜론, 샤인머스캣 등의 과일 향과 짙은 단맛, 그리고 이를 깔끔하게 잡아주는 산미의 밸런스와 매우 닮아 있습니다. 즉 '포스트 쥬욘다이'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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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즈메 간판 - 홈페이지 인용

둘째, 한국의 하이엔드 오마카세 붐과의 시너지 효과로 급부상한 것입니다. 한국의 고급 스시 오마카세 및 카이세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업장들은 손님들에게 선보일 '희소성 있고 스토리가 있는 프리미엄 사케'이 필요해졌습니다. 킨스즈메는 세계적인 대회(IWC) 우승 경력이라는 확실한 타이틀이 있는 데다 맛의 직관적인 화려함 덕분에 날생선이나 고소한 스시의 샤리(밥)와 궁합이 매우 좋아 한국 프리미엄 파인다이닝 업장의 단골 추천 사케로 자리 잡았습니다.

셋째, 직구조차 불가능한 극단적인 희소성으로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점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킨스즈메는 대량 생산을 하지 않고 양조장이 지정한 극소수의 특약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일본의 대형 직구 플랫폼에서도 매번 순식간에 품절되어 '직구가 가장 어려운 사케'로 통합니다. 희귀하고 구하기 힘들수록 가치가 높게 평가받는 한국의 프리미엄 수집 문화와 맞물려 더욱 열광하는 대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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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즈메 - 홈페이지 인용

넷째, 일본 현지와의 인지도 차이입니다. 일본 현지 소비자는 굳이 구하기 힘든 킨스즈메가 아니더라도 닷사이, 쿠보타, 지콘, 아라마사 등 접근성이 좋은 로컬 프리미엄 사케의 선택지가 매우 넓습니다. 반면 한국 시장은 트렌드가 한두 가지 브랜드로 빠르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사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콘, 아라마사 급의 감동을 주는 숨겨진 명주로 소문이 나며 일본보다 한국에서 체감 인기가 훨씬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킨스즈메를 생산하는 야마구치현의 이와쿠니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토요비진, 타카, 오오미네, 텐비 등 사케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야마구치현 내에서도 특히 가장 동쪽의 이와쿠니시는 사케의 최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산에는 닷사이, 강에는 간기라는 브랜드에 이어서 고쿄, 무라시게와 더불어 킨스즈메까지 사케로 너무 유명한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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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의 5대 사케 - 이와쿠니시 공식사이트 인용

킨스즈메는 대량 생산으로 규모를 키우기보다 작은 참새처럼 정교하고 섬세하게 기술을 다듬어 '황금처럼 변치 않는 최고의 명주'를 만들겠다는 양조장의 장인정신이 네이밍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같은 이와쿠니시의 세계적인 명주인 닷사이는 초기 캐치프레이즈가 '산속 깊은 곳의 작은 양조장'(山奥の小さな酒蔵)이었으나 지금은 연간 30,000석(1.8리터 300만 병) 생산체제로 너무나 커져버린데 비해 아직 킨스즈메는 과거 닷사이처럼 연간 200석(1.8리터 2만 병)만 생산하는 극도의 소량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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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에 주조 전경 - 야마시로 상공회 인용

킨스즈메를 생산하는 호리에 주조의 경영과 술 빚기는 12대 호리에 요시오 사장과 13대 호리에 카즈마사 토지가 함께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아들인 13대 호리에 카즈마사 씨는 도쿄농업대학에서 양조학을 전공하고 숙성주를 연구한 젊은 장인입니다. 

그가 양조장에 합류하여 전통 기법에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하면서 '킨스즈메'의 품질이 비약적으로 상승해 세계적인 상을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최고급 빈티지 사케로 한 병에 수십만 엔을 호가하며 두바이나 홍콩 등 전 세계 상류층을 사로잡은 '무쟈쿠(夢雀)' 역시 이 13대 장인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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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호리에 카즈마사 씨가 론칭한 무쟈쿠 - 홈페이지 인용

‘무쟈쿠’는 야마구치현의 기적의 쌀이라 불리는 이세히카리를 18%까지 정미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장기 숙성형 빈티지 사케입니다. 야마구치현의 주식회사 ARCHIS가 기획·판매를 맡고 호리에 주조가 양조하고 있습니다. 와인처럼 연도별 빈티지마다 다른 맛과 가격을 즐길 수 있으며 집에서도 1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한 새로운 장르의 준마이다이긴죠로 전 세계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전개되어 두바이 알마니 호텔을 비롯해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000병만 생산되는 높은 희소성 때문에 ‘자산’으로 소유되는 경우가 많으며 숙성 연수가 늘어날수록 가격이 바뀝니다. 같은 병이지만 최근의 2025년 산은 부가세 별도로 해서 88,000엔이고 2021년 산은 140,800엔, 2019년 산은 316,800엔, 2015년 산은 976,800엔까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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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스즈메 라벨 - 홈페이지 인용

킨스즈메는 전국신주감평회에서 매년 금상을 수상하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WC)’ 사케 준마이다이긴죠 부문에서 2017년과 2018년에 긴자쿠가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우 인기 있는 양조장입니다.

출품된 '킨스즈메 40%'는 헤이세이 28년(2016년) 준마이다이긴죠 부문에서 세계 2위인 리져널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2년 연속으로 세계 1위 최고 트로피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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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킨스즈메 시리즈 - 홈페이지 인용

현재 킨스즈메 40%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뛰어난 사케'를 테마로 한 Premium 킨스즈메 시리즈로 상품화되어 있습니다. 매년 1만 엔씩 올라가서 2023년 산은 33,000엔이고 2015년 산은 121,000엔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양조장이 있는 이와쿠니시 니시키마치에 흐르고 있는 니시키 강도 천연 은어가 헤엄치는 맑은 물줄기로 알려져 있으며 그 지하수도 품질이 뛰어나 2012년 몽드 셀렉션 최고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니시키 강의 중류에는 일본 3대 기괴한 다리(日本三大奇橋)와 일본 3대 유명한 다리(日本三名橋) 모두 선정되어 있는 킨타이쿄(錦帯橋)도 있어서 관광지로서도 아주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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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유명한 다리 중 하나인 킨타이쿄

여기서 양조장 이름을 내용 전달의 편의상 호리에 주조라고 표기하였으나 정확히 표현하면 호리에 주장(酒場/사카바) 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킨스즈메의 대표적인 라인업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Premium 킨스즈메 2023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엄격한 자체 기준을 통과한 최고 등급의 주조호적미 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제조법으로 장기 숙성을 전제로 만든 ‘세계에 자랑할 만한 뛰어난 사케’를 테마로 한 준마이다이긴죠 원주
주조호적미의 수확 연도와 양조 연도를 라벨에 기재한 사케로 2023년 양조 버전
병에 부착된 NFC 태그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양조장 증명 시리얼 번호가 표시되어 정품 여부를 확인 가능
특정명칭 : 준마이다이긴죠
주조호적미 : 야마다니시키
정미비율 : 40%
알코올 도수 : 16%
용량 : 750ml
가격 : ¥ 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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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mium 킨스즈메 2015
농약 사용을 최소화하고 엄격한 자체 기준을 통과한 최고 등급의 주조호적미 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제조법으로 장기 숙성을 전제로 만든 ‘세계에 자랑할 만한 뛰어난 사케’를 테마로 한 준마이다이긴죠 원주
주조호적미의 수확 연도와 양조 연도를 라벨에 기재한 사케로 2015년 양조 버전
IWC 2016 사케 부문 리져널 트로피 수상 
특정명칭 : 준마이다이긴죠
주조호적미 : 야마다니시키
정미비율 : 40%
알코올 도수 : 16%
용량 : 750ml
가격 : ¥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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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ernal 킨스즈메
유기농 JAS 인증을 받은 최상급 야마다니시키를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전통 키모토 제조법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준마이다이긴죠를 저온에서 천천히 숙성시켜 서로 다른 해의 원주를 블렌딩 한 유일무이한 명품
특정명칭 : 준마이다이긴죠
주조호적미 : 야마다니시키
정미비율 : 40%
알코올 도수 : 16%
용량 : 750ml
가격 : ¥ 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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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스즈메 세이잔 료쿠스이(青山緑水)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환경에 대한 부담을 가능한 한 줄이며 토양을 비옥하게 하여 길러낸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현지 ‘야마다니시키’만을 사용한 일품
전통적인 기법으로 유기농 JAS 인증 규격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한 자연주의 오가닉 사케
특정명칭 : 준마이다이긴죠
주조호적미 : 야마다니시키
정미비율 : 40%
알코올 도수 : 16%
용량 : 720ml
가격 : ¥ 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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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tinum 킨스즈메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기획으로 ‘귀품’(貴品)을 테마로 개발한 준마이다이긴죠 원주
특정명칭 : 준마이다이긴죠
주조호적미 : 야마다니시키
알코올 도수 : 16%
용량 : 720ml
가격 :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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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스즈메 다이긴죠
'더없이 행복한 사케'를 테마로 한 다이긴죠
2008년 남부토지 자양주 감평회 우수상 수상 사케 
특정명칭 : 다이긴죠
알코올 도수 : 16%
용량 : 720ml
가격 : ¥ 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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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의 사케를 드시고자 하는 분을 위해서 직구 사이트를 운영중입니다. 


그리고 필자의 저서의 구매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런치 글 이미지 19

コメント


 


TOTAL 255 

NO 件名 会社名 日付 照会
255 [니혼슈 칼럼 23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5 킨스즈메 (金雀, きんすずめ) 니혼슈동호회 2026-10-05 15
254 [니혼슈 칼럼 234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4 카미코코로 (嘉美心, かみこころ) 니혼슈동호회 2026-09-30 75
253 [니혼슈 칼럼 233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3 <특집> 경주플레이스씨 사케 시음회 니혼슈동호회 2026-09-24 232
252 [니혼슈 칼럼 232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2 류세이 (龍勢, りゅうせい) 니혼슈동호회 2026-09-17 245
251 [니혼슈 칼럼 231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1 카리호 (刈穂, かりほ) 니혼슈동호회 2026-09-10 535
250 [니혼슈 칼럼 230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10 토라이 (杜來, とらい) 니혼슈동호회 2026-09-03 874
249 [니혼슈 칼럼 229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9 아즈마츠루(東鶴, あづまつる) 니혼슈동호회 2026-08-30 852
248 [니혼슈 칼럼 228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8 코우즈루(國府鶴, こうづる) 니혼슈동호회 2026-08-25 880
247 [니혼슈 칼럼 227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7 비와노사사나미 (琵琶のささなみ, びわのささ… 니혼슈동호회 2026-08-20 745
246 [니혼슈 칼럼 226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6 쿠루마자카 (車坂, くるまざか) 니혼슈동호회 2026-08-13 788
245 [니혼슈 칼럼 22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5 카타노사쿠라 (かたの桜, かたのさくら) 니혼슈동호회 2026-08-06 862
244 [니혼슈 칼럼 224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4 코이마리 (古伊万里, こいまり) 니혼슈동호회 2026-07-30 866
243 [니혼슈 칼럼 223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3 키쿠사카리 (菊盛, きくさかり) 니혼슈동호회 2026-07-24 833
242 [니혼슈 칼럼 222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2 센츄핫사쿠 (船中八策, せんちゅうはっさく) 니혼슈동호회 2026-07-19 809
241 [니혼슈 칼럼 221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1 햐쿠쥬로 (百十郎, ひゃくじゅうろう) 니혼슈동호회 2026-07-12 974
240 [니혼슈 칼럼 220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200 호우켄 (宝剣, ほうけん) 니혼슈동호회 2026-07-05 1059
239 [니혼슈 칼럼 219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9 아이즈츄죠 (会津中将, あいづちゅうじょう) 니혼슈동호회 2026-06-29 1071
238 [니혼슈 칼럼 218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8 코시노 유키츠바키 (越の雪椿, こしのゆきつば… 니혼슈동호회 2026-06-22 1360
237 [니혼슈 칼럼 217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7 이와노이 (岩の井, いわのい) 니혼슈동호회 2026-06-17 1244
236 [니혼슈 칼럼 216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6 시소라 (紫宙, しそら) 니혼슈동호회 2026-06-11 1335
235 [니혼슈 칼럼 215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5 후로센 (不老泉, ふろうせん) 니혼슈동호회 2026-06-04 1380
234 [니혼슈 칼럼 214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4 쿤쵸 (薫長, くんちょう) 니혼슈동호회 2026-05-30 1409
233 [니혼슈 칼럼 213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3 세카이타카 (世界鷹, せかいたか) 니혼슈동호회 2026-05-24 1836
232 [니혼슈 칼럼 212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2 켄비시 (剣菱, けんびし) 니혼슈동호회 2026-05-18 1605
231 [니혼슈 칼럼 211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1 키쿠스이 (菊水, きくすい) 니혼슈동호회 2026-05-13 1790
230 [니혼슈 칼럼 210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90 와카코마 (若駒, わかこま) 니혼슈동호회 2026-05-06 1998
229 [니혼슈 칼럼 209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9 야마토자쿠라 (やまと桜, やまとざくら) 니혼슈동호회 2026-04-27 1850
228 [니혼슈 칼럼 208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8 유호 (遊穂, ゆうほ) 니혼슈동호회 2026-04-20 1842
227 [니혼슈 칼럼 207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7 쵸친 (長珍, ちょうちん) 니혼슈동호회 2026-04-14 1806
226 [니혼슈 칼럼 206회] 소주韓잔 사케日잔 - 186 탄잔 (丹山, たんざん) 니혼슈동호회 2026-04-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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